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수창 (문단 편집) ==== 토토창 ==== >'0원한 기부왕' 설욕 프로젝트 ㅣ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업로드! 2010 시즌 승리 당 10만원 씩 루게릭병 환자에게 기부하기로 했는데 시즌이 끝날 때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해 생긴 '0원한 기부 천사'라는 별명을 설욕하기 위해 만든 컨텐츠로, 이 컨텐츠로 딴 금액은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토토창 프리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모든 결과를 맞히지 못했다.[* 처음에는 0회부터 시작하는 표현을 썼으나, 이젠 그냥 도전 회차마다 n연패를 붙이는 것으로 바뀌었다.][* 사실 첫 도전인 4/29 촬영분에 모든 경기를 맞혔다. '''단 한 경기 빼고.''' 바로 KT-SSG전인데, 9회에 [[하재훈]]과 [[김세현(야구선수)|김세현]]의 합작 밀어내기 쇼로 인해 SSG가 졌고 그의 연패 기록은 막을 올린다. 김세현은 이 경기 이후로 1군에서 쫓겨났고, 결국엔 웨이버 공시를 당하게 된다.] 다만 신기하게도 퐁당퐁당의 논리로 [[아리엘 미란다]]의 호투를 예상하거나[* 5/26 한화-두산전. 이날 미란다는 6이닝 무실점을 했다.], 단풍나무의 정기로 두산의 승리를 점찍은 건[* 6/4 SSG-두산전. 양팀의 선발 투수였던 [[최원준(1994)|최원준]]과 [[오원석]] 모두 호투했으나, SSG의 잇따른 실책이 오원석을 불운에 빠트렸다.] 코미디. 그렇지만 자신의 친정팀 LG는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를 풍기다가 LG가 잘하는 경기를 하면서 심수창을 역관광 시키기도 한다. 친분이 있는 [[김사율]], [[송승준]], [[민우혁]], [[윤지웅]]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후반기에는 [[장시환]]의 연패기록 경신에 관심을 보였다. 엠스플 중계자료에서 '쉼창이 보고있다' 라는 제목으로 18연패 기록 보유자인 심수창을 도발했고, 장시환의 연패탈출인지 연패 기록 경신인지 지켜보는 방송을 담았다. 이후 장시환은 연패기록에 힘들어 하며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였으나, 불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1군에서 말소되었다. 11연패 기록을 세우면서 "사행성 조장이 든다"는 이유로 유튜브 커뮤니티에만 픽을 올렸는데, 우연히도 9월 29일에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로 KIA-NC전에서 NC 승[* 5회 강우콜드가 성립되면서 경기 종료], 두산-KT전에서 두산 승을 픽한걸 어찌됐든 맞히긴 했다.[* NC를 고른 이유는 "[[이재학]]의 구속이 올라왔다"는 것이었으며, 두산을 고른 이유는 "[[곽빈]]은 [[배명고등학교 야구부|배명고]] [[학연|후배]]"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드디어 9월 30일에는 한화-삼성 중 삼성, KT-롯데 중 롯데, 두산-LG 중 LG, SSG-NC 중 NC, 키움-KIA 중 키움을 픽한걸 모두 맞혀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다음날 예측에서 [[원태인]]이 선발로 등판하는 삼성, [[최원태]]가 선발로 등판하는 키움을 골랐는데, 두 팀 모두 졌다. 본인의 주장으로는 "원태"가 한뜻을 이루었다고 우겼다. 10월 19일 경기 예측도 모두 맞혔다. KT-NC 중 NC, 두산-삼성 중 두산, SSG-KIA 중 KIA, 키움-LG 중 키움을 픽했었다. 특히 이번 시즌 [[웨스 파슨스]]와 [[임찬규]]는 승운이 따르지 않아 파크라이, 임크라이였는데 심수창의 예상대로 파슨스는 승리투수가 되었고 임찬규는 패전투수가 되었다. --전화해 찬규야-- 또 다음날 예측에서 기상바 기질이 있는 소형준이 선발로 나오는 KT-KIA의 경기에서 KIA의 승을 맞췄다. 오원석이 잘할 때가 됐다며 자신있게 말했지만 초반부터 고전하며 타자일순하고 교체.--본인 말로는 이원석이 잘했으면 한다고 했으나, 이날 삼성의 경기는 없었다.-- 그래도 최정의 동점 홈런이 무승부로 이끌며, SSG의 승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SSG가 이긴 것과 같은 효과를 봤다. 그러나 지난 번부터 반대픽이던 최원태를 손절했더니, LG 상대로 고전하던 최원태가 승리투수가 되면서 또 반대픽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