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수영 (문단 편집) == 여담 == * 롤모델로 [[조승우]]와 [[박효신]]을 꼽았다. 연기는 조승우처럼, 노래는 박효신처럼 하고 싶다고. * 목표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킬 역 * 더블캐스팅 예선 영상이 없다. 수영 왈, '''저는 뮤지컬 ‘서편제’의 ‘연가’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너무 아쉽긴 한데 제가 그날 무척 많이 떨었거든요. 또 제가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처음이기도 하고 무대가 너무 빨개서 더 떨었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아무래도 그 무대가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나간 게 아닐까 싶어요.''' --겸손한 모습까지..-- * 보람찬 순간,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심배우를 포함해 3명의 배우만 인사를 드리는 순간이 있었다.순간 많은 분들이 기립박수를 쳐주실 때 보람을 느꼈고 또 공연이 끝나고 퇴근길에 만나는 분들이 "잘 봤다", "감사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 186cm로 '외쳐, 조선'에서는 저 혼자 너무 커 보여 걱정을 함. '''" 그래서 '미스 캐스팅이 아닐까. 조선 시대에 180 후반이라니' 싶었죠(웃음)."''' * 심수영 삼행시, 심각하게 수산물을 좋아하는 영특한 심수영. * --더위를 이기기 위해 에어컨을 튼다.-- * 발레를 배워볼까 싶은 생각을 했다. * 인생작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외쳐조선 공연 때도 잠잘 때 간간히 조선 시조의 나라를 들었다고. * 좋아하는 것은 먹물파스타였으나 최근은 로제, 봉골레 파스타. * 웃을 때 입이 가오리 입꼬리가 된다. * 버섯 캐릭터 [[나메코]]와 [[토이스토리]] 우디를 닮았다. * 칼퇴를 즐겨한다.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과 같이 나간다는 설이 있다-- * 인스타그램에서 출연작 해시태그를 팔로우하며 게시글 대부분에 좋아요를 누른다. * 학창시절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중고등학교 시절 동창생들의 제보가 기대된다. [[분류:1993년 출생]][[분류:한국의 뮤지컬 배우]][[분류:2018년 데뷔]][[분류:서울예술대학교 출신]][[분류:뮤지컬 남배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