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상정 (문단 편집) ==== 양당에 대한 양비론 ==== 또한 양비론을 내세우다가 민주당 혹은 참여계를 제대로 자극한 게 한둘이 아녔는데 대표적인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정의당 내에서 심상정의 통연계는 이정미의 인천연합과 같이 그나마 민주당에 우호적인 집단이다. 실제로 이는 다른 정파의 주장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전환(정의당)|당내 좌파]]는 민주당과의 결별과 진보정당으로써 선명성을 주장하며, [[세 번째 권력|당내 제3지대파]]는 한술 더떠서 당의 제3지대 정당화에 더해 [[새로운선택]],[[한국의 희망]] 등 제3지대 정당과의 연대를 주장한다.], 물론 후술하다시피 진보정당 입장에선 소신투표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비론을 내세운 것에 대해선 비판을 받고 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나 당내 일부 참여계를 제대로 자극했던, '야당에는 친노 vs 비노가 싸우지만 정의당엔 친국민뿐이다!'라며 전형적인 [[양비론]] 문구를 써 붙였던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1/05/2016010502363_0.jpg|현수막]]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대처가 너무 늦어서 자칫하면 당간의 연대가 깨져버릴 수가 있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윤석열과 이재명은 똑같으니 나를 뽑아라[[https://www.youtube.com/watch?v=P5FlfTuGB-4&pp=ygUW7Ius7IOB7KCVIOuLt-2OmOydtOyKpA%3D%3D|#]]란 [[양비론]]에 가까운 말을 했다가 정의당이 양당 지지층 중 비교적 정의당이 흡수할 가능성이 큰 민주당 지지자들의 비호감을 쌓았다. 물론 소신투표를 말하는 것도 진보정당 입장에선 타당한 발언이였겠지만 문제는 당시 윤석열 후보는 기존 경선 후보였던 홍준표와 달리 대선 이전부터 여러 논란(ex 주 120시간 발언)을 뻥뻥 터트리던 노동계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정의당 입장에선 막장(...) 후보였기에 리터단위로 까이게 원인이 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