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상정 (문단 편집) ==== 높은 대중적 인지도 ==== 대중적 인지도에 있어서는 [[노회찬]]과 같이 투톱이며, 노회찬이 사망한 이후엔 진보정당 인사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후보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이는 선거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실제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6.17%를 득표하여 민주화 이후 '''진보계열 인물 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수 및 득표율'''을 얻었다.[* 민주화 이전까지 고려하면 [[제3대 대선]]의 [[조봉암]] 후보의 득표율에는 못 미친다.] 종전 최고기록은 [[16대 대선]]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3.9%였으니 무려 두 배 가까이를 득표한 셈. 또한 정의당은 그간 노동자, 소수자, 서민 중심의 정책을 펴왔으며, 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양당만큼은 아니지만 확고한 지지층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양당구도가 심했던 21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 의석을 5석이나 가져간 것에서도[* 다만 이건 아직은 민주당 지지자와 정의당 지지자간 교차투표가 어느정도 있기에 가능한거긴 하다. 실제로 민주당 지지자는 비례대표를 정의당을 찍은 경우가 꽤 있었고, 반대로 정의당 지지자도 지역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를 찍어주는 등 어느정도 윈윈을 했었다.][* 실제로 이를 알 수 있는 선거가. 민주당과 완전히 척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데, 여기서 정의당은 비례대표에서 단 3~4%에 그쳤다. 물론 이건 검수완박 정국에서의 애매한 대응, 당내 성범죄에 대한 막장 대응 등도 한몫했긴 하다.] 정의당의 골수 지지층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