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책 (문단 편집) == [[농구 용어]] == [[턴오버#s-2.1]](Turnover), 혹은 상대에게 공격권을 뺏어온다고 하여 테이크 어웨이(Take away)라고도 표현한다. 슛으로 인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비 팀이 완벽하게 낚아채야 늘어나며, 수비 맞고 나가거나 공격 측 팀 동료가 도로 받으면 어느 쪽도 턴오버가 기록되지 않는다.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뉜다. * 핸들링 실패 - 드리블하다가 밖으로 나가거나, 드리블 중 공을 놓쳐 상대가 가져가거나 밖으로 내보내거나, 받기 어렵지 않은 패스를 놓치면 턴오버가 기록된다. * 패스 실패 - 공을 동료가 받지 못하게 던져서 밖으로 날아가거나, 상대 선수가 패스를 낚아채면 턴오버가 기록된다. * 공격자 반칙 - 공격 팀에서 파울을 범하면,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1반칙과 턴오버 1개를 기록한다. * 바이얼레이션 - 트레블링, 더블 드리블, 하프코트, 샷클락 등의 바이얼레이션을 범하면 턴오버다. 농구의 기록지에도 기록되지만, 이걸 10개 넘겼다고 더블더블이나 [[트리플 더블]]의 대상이 되진 않는다. 단, 샷클락이나 8초 바이얼레이션은 팀 턴오버에는 기록되어도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위에 해당되더라도 슛으로 인정된 직후에는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고 야투 실패로 기록되고 공 소유권이 인정된 팀의 리바운드로 기록된다. 그러니까 같은 샷 클락 바이얼레이션이라도, 24초 지나서 슛을 쏘면 공격팀의 턴오버로 기록되지만, 슛 블록 직후 샷클락이 0이 되면 블록한 팀의 [[리바운드#s-2]]로 기록된다. 단, 리바운드 상황이나 상대에게 닿으면 적용되지 않는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이나 슛 자체가 인정 안 되는 트레블링, 더블 드리블, 오펜스 파울 등은 무조건 턴오버다. 상대에게 턴오버를 먹이면서 자기에게 스탯이 추가되는 기록은 [[스틸#s-2.1.2]]이 있다.[* 총 슛 실패 개수가 총 [[리바운드#s-2]]와 일치해야 하는 리바운드와 마찬가지로, 만약 인플레이 도중 슛 없이, 휘슬 없이 공격권이 상대쪽으로 넘어갔다면 반드시 [[스틸#s-2.1.2]]이 발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아무런 방해도 없이 그냥 혼자 자빠졌다고 쳐도 옆에 있다가 엉겁결에 볼을 주운 선수에게 스틸이 기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