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내화 (문단 편집) == 실내화와 [[발 페티시|페티시즘]] == 정말 [[충공깽]]인 사실은 오래 신어서 [[발냄새]]가 심하게 나고 더러운 실내화[* 실내화를 신고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실내화에 교실과 복도 바닥의 먼지 + 운동장의 모래 먼지 + 연필(샤프)/분필/지우개 가루 + 책상 밑의 쇠 파이프와 실내화의 마찰(긁힘)에 의한 철가루 + 급식실/매점 바닥에 흘린 음식물 + 화장실 바닥의 구정물 + 마포 걸레(밀대걸레)를 발로 짤 때 나오는 구정물 등 온갖 이물질이 묻어 까맣게 [[때]]가 타는데, 페티쉬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 실내화 바닥을 혀로 핥거나, 실내화 냄새를 맡는다.][* 주로 [[여학생]]의 실내화가 대상이지만 [[남학생]] 실내화도 예외는 아니다.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발냄새]]도 상대적으로 더욱 심한데다 실내화를 더 험하게 신는 편인지라 낡고 더러운 남학생 실내화에 집착하는 [[페티시즘]]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실내화를 빨지 않고 계속 신거나, 실내에서만 신도록 규정해 놓은 실내화를 학교 바깥에서까지 신고 돌아다닌다던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다던지, 비 오는 날 신고 집에 간다던지 등등..]가 [[발 페티시|페티시즘]]이 있는 사람에게 고가[* [[로퍼(구두)|구두]]도 거래되는 경우가 있지만 실내화에 비하면 적은 편.][* 새 실내화가 평균적으로 5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으면 대체로 중고 실내화는 만 원 이상, 오랫동안 신은 실내화는 그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세탁]]하면 쓸 수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새 실내화를 사지 비싼 돈 주고 남이 신던 더러운 실내화를 사서 빨아서 신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런 사람들은 실내화 [[발냄새]]를 맡는 건 기본이고 실내화에 키스를 하거나 핥기도 한다. 심지어 실내화를 가지고 [[자위행위|검열삭제]]를 하기도 한다.[* 특히 실내화에 검열삭제하는 사람은 자신이 실내화 속에 싸낸 [[정액(체액)|정액]]을 다른 사람이 발로 밟는다는 상상을 하면서 흥분하는 경향이 높다.] 실내화 수집 [[동호회]](...)도 있을 정도. 일본에서는 '여학생 실내화 [[발냄새]]를 맡고 싶었다'며 몇 십여 켤레의 [[체육관]] [[신발]][* 일본에서는 아사히 실내화 말고도 [[아식스]] 배구화를 주로 실내에서 신기때문에 체육관 신발로도 많이 쓰인다.]을 훔친 어느 30대 남성이 붙잡혀 경찰에 구속된 적이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도 초중고교 건물 내부나 [[교실]] 내에 무단침입하여 여학생[* 상술했지만 남학생도 예외는 아니다!] 신은 [[구두]]나 실내화, [[운동화]], [[양말]], [[스타킹]] 등등을 훔쳐가다 [[CCTV]]에 고스란히 찍혀 걸리는 경우가 많다. 허나 실내화의 경우엔 싼 값에 새로 구할 수 있는데다 신고한다 해도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왔다갔다 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귀차니즘때문에 그냥 신고를 안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정 실내화를 가져가고 싶다면 [[방학식]]이나 [[졸업식]], [[종업식]] 때 찾아가서 버려진 실내화를 들고 오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는 낡고 냄새나고 더러워진 실내화는 짐만 되기에 [[버려버려|그냥 버리고 가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 이 경우 방학식이나 졸업식, 종업식이 끝나는 시각에 맞춰 학교에 들어가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졸업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므로 외부인이 학교 건물 내부로 들어간다 해도 제재하는 사람도 없기는 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데다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자제하자.하지만 학교 건물 내부가 아닌 [[운동장]]이나 건물 주변 영역의 경우 산책이나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해 평일이나 주말과 공휴일에도 향시 개방시켜놓은 학교들이 많이 있으므로 누구나 마음대로 들락거릴 수 있다. 특히 학기말 방학식때는 [[운동장]]이나 [[스탠드]], 건물 주변에 실내화를 버리고 가는 학생들이 많으므로 알아서 잘 찾아보자. 운동장을 24시간 내내 개방시켜놓는 학교라면 아무도 없는 [[야간]] 시간대에 몰래 들어가서 가져오는 방법도 있다.[* 심한 경우 학교 내 분리수거장에 봉투나 마대자루 안에 모아놓은 실내화를 골라서 가져가기도 하며 신발장 안에 버려놓고 간 실내화를 골라서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CCTV]]에 찍힌다 한들 24시간 계속 모니터링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수위]]도 취침하는 시간대라 분리수거장에 모아놓은 실내화를 가져가도 아무도 모를 것이다. 무엇보다 촬영된 영상의 보관장소가 수위가 상주하는 숙직실이 아닌 [[교무실]]이나 [[행정실]]이라면 CCTV를 모니터링할 수 없다.] [[일본]]--[[성진국]]--에서는 이 때를 노리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심한 경우 [[인증샷]]까지 남겨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한다..] 이 경우 집 안의 식구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경우가 매우 많으므로 방 안에 알아서 잘 숨기거나 관리하자.. [[무좀]] 등의 이유로 남이 신던 실내화를 가져오기가 껄끄럽거나 해서 아예 '''자신이 직접(!) 실내화를 더럽게 만드는 경우'''[* 일부러 [[맨발]]로만 실내화를 신고 다닌다던지(특히 비 오는 날에), 실내화를 오랫동안 빨지 않는다던지, [[깔창]]을 여러 개 깔고 신는다던지, 더러운 양말을 실내화 속에 넣어놓는다던지, 아니면 실내화를 신고 [[축구]]나 [[풋살]]이나 [[웨이트 트레이닝]]같은 격한 운동을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심한 경우 [[깔창]]을 여럿 깔아서 냄새나는 [[양말]] 두 개를 겹쳐신고 자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도 있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양의 실내화를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취향(?)의 실내화를 만들 수 있어서 나름 괜찮다고 한다. --[[취존]]--[* [[나르시시즘]]도 아니고 [[페티시즘]]을 추구하는데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겠지만, 이론적으로 아무한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원하는 만큼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다. 어차피 성별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암내나 샅내와 달리 글러브 안 손냄새(...)처럼 외부 환경의 영향이 큰 발냄새는 남자나 여자나 그게 그거이기도 하고.] 실내화에 대한 [[일본인]]들의 광적인 집착(..)은 [[구글]]에서 [[https://www.google.co.kr/search?q=%E4%B8%8A%E5%B1%A5%E3%81%8D&tbm=isch&tbs=rimg:CV3lfYnsYgKeIjiv6BTaOrdacc45XUmGOuHgtZUsNEb9uMfMfmEExzaueWCrux3-ate--GnUowYCttweGQc8ajnzoSoSCa_1oFNo6t1pxEXWwolO7Tft9KhIJzjldSYY64eAR1Uc8vnuLRrAqEgm1lSw0Rv24xxH8J1gWYnoGWCoSCcx-YQTHNq55EUsmpL1mwhMoKhIJYKu7Hf5q174RC62ywcbZcL4qEgn4adSjBgK23BHv37QB0JR0YyoSCR4ZBzxqOfOhEQN5nDNuvjS6&tbo=u&sa=X&ved=0ahUKEwjr0OaJpuHVAhWCi5QKHTMbAMUQ9C8IHA&biw=1920&bih=889&dpr=1|'''우와바키 또는 上履き''']]를 [[검색]]해보면 관련 사진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뜬다. [[구글링]] 중 이미지를 클릭해보면 연관된 이미지 [[링크]]만 계속 뜰 정도. --[[고만해 미친놈들아]]-- [[페티시즘]]이라기에는 [[경범죄]] 느낌이 드는 건 왠지 [[기분 탓]]이다.. 꼭 위에 쓴 것처럼 실내화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성]][[친구]]가 [[맨발]]로 실내화를 신고 있는 모습에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거의 대부분 남자겠지만 여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어렸을 적 반 짝꿍이 맨발로 실내화를 신는 모습에 매료되어 실내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경우도 있고, 실내화를 학교에서 맨발로 신을 때의 기분[* 학교에서는 대부분 [[양말]]을 신고 실내화를 신으며 맨발로는 거의 [[삼선슬리퍼]]만 신으므로 맨발로 실내화를 신을 때에는 부끄럽기도 하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에 빠져 실내화를 좋아하게 되었던 경우도 있다고 한다. 요즘에는 천이나 고무로 되어 있는 실내화보다는 거의 대부분 [[크록스]] 형태로 된 실내화를 신는지라 천이나 고무로 된 실내화에 비해 발냄새가 상대적으로 적게 난다고 한다. [[크록스]] 형태로 만들어져 [[구멍]]이 뚫려있어 통풍이 잘 되기 때문.[* 물론 보온성을 위해 속부분을 헝겊으로 감싼 털실내화의 경우 통풍이 안되기 때문에 발냄새가 많이 날 수 있다. 추운 겨울날 보온을 위해 주로 신으며 보통은 그냥 크록스를 많이 신지만 간혹 이런 털실내화를 4계절 내내 신고 다니는 학생들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