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화통신 (문단 편집) == 논란 == 중국 내에서 운영하는([[홍콩]], [[마카오]]가 한계인) [[인민일보]], [[환구시보]],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와 달리 신화통신은 뉴스 통신사업자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정보기관|첩보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차관]]급 인사가 보임되는 인민일보나 CCTV 등 일반적인 중국 [[언론사]] 사장직과 달리, 신화통신만큼은 [[장관]]급 인물을 [[사장]]으로 보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는데, 중국 외교관들의 [[SNS]] 계정, 중국측이 대량으로 개설해 놓은 유령 SNS 계정들과 함께 [[프로파간다]]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또한 [[인권]], [[외교]] 관련 [[뉴스]]는 십중팔구 서방국가의 정책을 비난하며 자국의 [[일대일로]] 등을 홍보하기도 한다. [[2018년]] [[미국 법무부]]는 신화통신이 [[스파이]] 행위를 하고 있다며, 신화통신과 [[CGTN]]의 기자들이 [[미국 공무원]]들을 면담하려면 사전에 법무부의 허가를 받도록 조치를 강화했다.[[https://www.wsj.com/articles/justice-department-has-ordered-key-chinese-state-media-firms-to-register-as-foreign-agents-15372967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