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호등/대한민국 (문단 편집) == 신호주 설치방식 == [[파일:신호등설치방식.png]] 한국에서는 주로 옆기둥식가로형태로 설치하며 나머지 형태는 보기가 아주 드물다. 그나마 옆기둥식 세로식이나 중앙주식이 간간히 보이며 매닮식은 거의 볼 수 없는 형태이다. 우회전 화살표는 차량 기준 우측 차로에 횡단보도용 신호등에 세로로 따로 설치되는 경우가 보통이나 가끔 우회전 정면에 있는 주 신호등에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그 예로, 오거리나 육거리, [[목포]]의 교육청사거리가 있다. 이런 신호가 설치되는 이유는 도로구조가 복잡하여 그냥 우회전 같은데 다른 차량과 간섭이 있는 곳 등에 설치된다. 언급된 목포의 교육청 사거리는 갓바위 방면에서 내려온 차량들이 우성아파트 방면으로 갈 때는 대략 2시방향 우회전 같아 보인다. 그래서 그냥 우회전 하려고 하다가 4시 방면에 있는 아파트 입구에서 신호받고 나오는 차량이나 신호받고 해당 아파트로 들어가는 차량들과 충돌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런 곳에 우회전용 신호등이 설치되고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등의 문구가 붙는다. 그 외에 직진차로와 좌,우회전차로의 구분이 모호한 Y자형 교차로에서는 [[파일:trafficR.svg|width=15px]][[파일:trafficY.svg|width=15px]][[파일:trafficGL.svg|width=15px]][[파일:trafficG.svg|width=15px]][[파일:trafficG2.svg|width=15px]] 같은 경우도 있다. [[https://map.kakao.com/?panoid=1086623461&pan=84.289407&tilt=0&urlX=755466&urlY=471555|#]][*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에 있는 구 35번 종점 오거리, 대구 효목고가 네거리, 상주 화개교 삼거리에도 이런 비슷한 형태의 신호등이 있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옆기둥식가로형신호등의 경우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일부[* [[진주시]]의 경우 원래 부착대 앞쪽으로 설치되는게 기본적이었으나 신호등주가 용융아연도금 제품보다 분체도장 마감 제품이 유행하면서 부착대가 미끄러워 앞쪽으로 설치하면 아무리 볼트를 세게 조아도 신호등이 밑으로 쳐지는 문제가 발생해 신호등을 밑으로 부착하는 추세이다. 또한 [[밀양시]]의 경우 기본적으로 부착대 앞쪽으로 설치되었으나 최근 설치된 신호등은 부착대 밑으로 설치된 곳이 많다.], [[경상북도]] 일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오산시]][* 의외로 인천과 가까운 [[김포시]], [[부천시]], [[시흥시]]보다도 [[오산시]]에 부착대 앞쪽으로 되어 있는 신호등이 많다. 허나, [[오산시]]의 경우 타 지역처럼 부착대 아래쪽에 부착되어 있는 신호등도 꽤 있다. 하지만 경기도 타 시군보다 부착대 앞에 부착되어 있는 형태의 신호등의 비율이 '''매우''' 높다. 여담이지만 [[오산시]] 근처인 [[화성시]], [[안성시]], [[용인시]], [[평택시]]등의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지역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신호등은 대부분 부착대 아래에 설비되어 있다. 원래 [[수원시]]도 2022년까지만 대부분 부착대 아래에 설비되어 있었으나 후술하겠지만 지금은 부착대 앞쪽으로 올리는 추세이다.], [[수원시]][* 신호등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서 지금은 부착대 앞에 설비되어 있다.], [[전라남도]] [[여수시]][* 기존에는 전라도 고유의 밑으로 내려간 설치 방식을 따랐으나 2010년도 후반부터 설치된 신호등은 모두 앞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현재도 밑으로 내려간 신호등을 지속적으로 앞으로 부착된 형태로 개선하고 있다.] 지역의 경우 신호등이 타 지역과 다른 점이 있는데, 타 지역의 경우 신호등이 부착대 아래에 매달려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나 위에서 언급된 지역의 신호등은 부착대 앞쪽으로 부착되어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다만, 대구광역시는 기본적으로는 부착대 앞쪽으로 부착하지만, 신호등 바로 앞에 설치된 표지판 때문에 신호등을 가리게 될 경우에는 예외로 부착대 아래에 부착하기도 하며 기본적으로 부착대가 낮게 제작된 경우 부착대 위로 올려서 부착하기도 한다.(구라리지하차도사거리 참고) 또한, 오산시의 경우 분명히 부착대 앞쪽으로 부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시야확보 등으로 부착대 아래쪽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외에도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케바케라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부착대 아래로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아예 기본적으로 부착대 아래로 설치하는 지역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세교1지구 15~20단지(삼미마을), 세교2지구, 가장산업단지 등이 있다.] [* [[파일:설치 방식이 다른 두 신호등.jpg|width=300px]]좌-앞으로 설치된 신호등, 우-밑으로 설치된 신호등]별도로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행정복합중심도시 구역의 신호등 부착대는 위 두가지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부착대가 사용된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083|#]] ] 문형식으로 되어있는 경우는 드문데, 부산광역시 서면교차로와 연산교차로, 경기도 부천시 봉오대로사거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당사거리가 문형식으로 되어있다. 이는 돌마로(서당사거리~돌마사거리)가 개통되면서 현재 상황으로 바뀌었다. 2023년 1월, 우회전 신호등이 도입됨에 따라 대구광역시에 기존에 있던 반월당네거리, 수목원삼거리, 동신교 지하차도 위, 상동고가교 아래, 포산고사거리 등의 우회전 신호등을 새롭게 정비했는데, 기존의 가로 부착대에다가 세로 보조 부착대를 설치하고 그 앞에 신호등을 세로형으로 설치해 멀리서 봐도 일반 신호등과는 달라 우회전 신호등이라고 바로 인식된다. [[파일:대구광역시 우회전 신호등.jpg|width=300px]] 2023년 1월부터 7월 3일가지 우회전 신호등은 반드시 세로로만 설치해야 했으나 동년 7월 4일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로형 우회전 신호등도 함께 표준이 되도록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