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해조 (문단 편집) ==== 카카오톡 뒷담 사건 이후 선동 해프닝 ==== 2020년 5월 14일 오전 1시 52분경 다른 제보자가 글을 올렸다. 해당 제보자의 내용에 따르면 19년도에 신해조가 카톡에서 비방한 내용 중 공개되지 않은 내용을 올리며 타 방송인에 대한 일부 사실무근의 내용도 같이 폭로하였으나 당일 오전에 삭제되었다. {{{#!folding 전문 캡쳐본(강한 욕설이 여과 없이 쓰여 있으니 주의하자.) [펼치기 · 접기] ||[[파일:사본.jpg|width=100%]]||}}} 신해조는 본인이 직접 대화했던 카톡 내용은 전부 사실이라고 하였으나, 이번 폭로자(제4자)가 이야기한 다른 사람들의 험담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대한 신해조의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4283068|입장문]]이 게시되었다. 캡처된 카톡 내용은 전부 본인의 발언이었음을 시인하였으나 폭로자의 주장[* 타 네임드들 뒷담]은 근거 없는 루머라고 했으며, 2019년 12월에 최초 폭로를 한 사람 역시 직접 세글자와 신해조랑 만나 이야기를 하여 잘 해결하였고 감정이 없으며, 2020년 5월 14일 폭로한 제4자가 거짓을 주장한 것이라고 한다. 다만 세글자는 이미 논란이 되었던 카톡 내용들을 이미 알고 있었고, 유튜브에만 하나의 캡쳐본을 공개했었을 뿐, 당사자 간에는 잘 해결되었으며 실제로도 입장문에서 사과의 의미로 세글자와의 합방을 예고하였다. 2019년 12월, 카톡 최초 제보자(제3자)가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4283387|입장문]]을 내놓았는데 이번 폭로는 자신(3자)과 신해조랑 모두 사이가 틀어진 1명임을 특정하였고, 타 고스펙 유저들에 관한 언급은 들어본 적이 없으며 일절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4자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았고 글을 삭제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결론으로 이번 추가 폭로에 나온 19년도의 카톡 뒷담 내용은 사실이나 '''이를 제외한 다른 고스펙 유저나 타 방송인에 대한 언급은 모두 신해조를 음해하려한 거짓 혹은 선동'''인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예고한 대로 [[세글자]]와의 합동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에서 말하기를 이번에 폭로한 당사자에게는 개인적으로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방송은 해명한 뒤 바로 끝내려했으나 둘의 예상외로 4만 명이라는 엄청난 인파가 모여들었고 뭐라도 하라는 얘기가 대부분이었기에 술 먹방을 제안하였다.[* 신해조 본인의 건강은 최악의 상태다. 사건 당시만 해도 간수치가 높고 갑상선 항진증 외 여러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을 정도. 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많이 걱정했으나 본인이 말하기를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먹어도 된다고 언급하였다. 마시다가 [[상어진용|진용]]에게 걱정 전화를 많이 받고 인벤에 올린 글만 봐도 건강이 그리 많이 회복되진 않은듯하다.] 이후 [[명예훈장(인터넷 방송인)|명훈]]이 갑작스레 합류하여 해명글 조합이 완성되고 술 먹방이 시작되었다. 이후 재밌는 상황들이 연출되었다.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고 갑작스레 물에 젖는 등 여러 해프닝으로 인해 토적, [[앵무새|해무새]] 등 여러 별명이 생성되었다. 이후 새벽 5시 반 경 방종곡인 Promise of Heaven을 틀고 방종 각을 잡던 그 때 세글자가 몰래 끈 캠을 다시 켰는데 신해조에게 안겨 울고 있는 명훈과 그런 명훈을 위로해주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이후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4359670|그]] [[https://youtu.be/yfc3OfkrZtc|장면]]은 각 커뮤로 퍼져나갔다. 결과적으로 신해조와 세글자 사이에 쌓여있던 모든 오해도 풀리고 3명 모두 이미지 회복에 성공했다. 방종 다음 날 커뮤니티에 남긴 글을 보면 정말 후련했다고. 세글자의 블라썸 오픈 당일날 찾아가서 선물을 드렸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