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키 (문단 편집) === [[동방괴기담 ~ Mystic Square|동방괴기담]] === [include(틀:역대 동방 프로젝트 작품별 최종 보스 )] ||<-5> [[동방 프로젝트]] 작품별 최종 보스 || || [[동방환상향|{{{#white TH04}}}]] ||<|2> → || '''[[동방괴기담 ~ Mystic Square|{{{#white TH05}}}]]''' ||<|2> → || [[동방홍마향|{{{#white TH06}}}]] || || [[카자미 유카/구작|{{{#white 유카}}}]] || '''{{{#white 신키}}}''' || [[레밀리아 스칼렛|{{{#white 레밀리아 스칼렛}}}]] || >'''ふん、生意気に!! いくよ!!''' >'''흥, 주제넘게!! 간다!!''' [youtube(pH77dF1lLdg)] 전투 연출이 상당히 강렬한데, 우선 스테이지 배경 자체가 "세계의 끝"에 어울리는 수평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되어 있다.[* 종스크롤 슈팅에서 스테이지 내내 화면이 도트 하나 바뀌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건 동방 프로젝트에서 여기가 유일하다.] 그러다가 신키와의 전투에 들어가면 이 수평선이 '''두 개로 벌어지고 나란히 회전'''한다. 이 때까지는 신키 자체에는 별 특별한 연출이 없지만, 3번째 패턴이 시작되면서 배경의 수평선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더니 신키에게서 악마의 형태를 가진 '''[[여섯 장의 날개]]가 펼쳐진다.''' 이 여섯 장의 날개에도 명중 판정이 존재. 처음 나올 때는 날개가 흰색이지만, 5번째 패턴부터는 날개가 '''검게 물들며 붉은 문양이 나타난다.''' 그리고 7번째로 등장하는 마지막 패턴에서는 날개가 파괴되더니 6번째 패턴이 진행되면서 점점 붉게 물들어가던 배경이 '''[[아포칼립스|온 세계가 불타오르는 광경]]으로 변화하면서 신키가 최종 발악 패턴을 시작한다.''' 그야말로 [[간지폭풍]].[* 이 날개는 [[에스프레이드]]의 [[가라 부인]]과 비슷한 연출. 후에 [[사이교우지 유유코]]로 계승된다.] 마계의 창조주지만 사실 괴기담의 마족사건은 그녀가 일으킨 것이 아니다. 자신은 단지 마계인을 만들어냈을 뿐이고 그들의 관리는 마계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에서 끝낸다. 즉 마계는 마계인들이 알아서 살아가는 자치구. 이번 사건은 단지 마계인들이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에 그만 '''관광단을 조성하여 인간계 관광'''을 대규모로 갔다 온 것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세계에서 날뛰던 것으로도 모자라 [[판데모니움]]까지 직접 쳐들어온 4명을 보고 이대로는 혼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자신이 직접 싸우며, 신의 입장에서 '''"신을 섬기는 무녀가 이 무슨 행패냐!"'''라면서 [[하쿠레이 레이무/구작|레이무]]에게 일갈을 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이미지와 대조적으로 게임상에서 그녀는 '''약하다.''' [[유튜브]]에서 그녀의 동영상을 보면 최종 보스인지 의심이 간다. 1통상이 루나틱에서는 탄막량 초과로 온전히 발휘되지 않는 바보같은 면도 있어서 더 그래 보이기도 한다. 제작 시기가 시기라지만 전작에 나온 최종 보스들과 비교해도 쉽다.[* Easy든 Lunatic이든 본인의 메이드인 [[유메코(동방 프로젝트)|유메코]]보다도 쉽다. 하지만 그 바로 전작의 유카가 보기에만 박력 있지 실제로는 매우 쉬운 편이고 신키가 이보다 쉽다고 보기는 힘들다.] [[미마(동방 프로젝트)|미마]]로 클리어하면 차라리 레이무 쪽이 더 재밌다고 과소평가당하기도 한다. 모든 패턴이 전부 약한 것은 아니고 신키의 쉬운 패턴 중에서 어렵다고 꼽히는 패턴도 있다. 일명 '단무지'로 불리는 4번째 패턴인 곡선 레이저 패턴이 그것. ~~그럼 뭐해 [[하쿠레이 레이무/구작|호밍무녀]]에게는 [[레밀리아 스칼렛|머리 위가]] [[치르노|안지인데]]~~[* 레이저가 유도하면서 내려오는데, 신키 위로는 올라가지 않는다.] 가끔 [[히지리 뱌쿠렌|마신복송]]의 오리지널이 되는 6번째 패턴이나 [[레이우지 우츠호|메가 플레어 비스무리한]] 3번째 패턴을 어려운 패턴으로 꼽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