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컨 (문단 편집) == 부작용 == ~~게임이 재미 없어진다고 [[카더라]]~~ ~~원래 [[압도적인 힘으로|압도적인 힘이라는 게]] 가장 [[사이타마(원펀맨)|재미없는 것이다]]~~ 게임의 컨트롤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사람의 손, 머리, 시야 등 육체적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신컨이라 불릴만한 컨트롤이 극도로 발달한 게임일수록 게이머의 활동기간이 짧아지고 피지컬이 좋은 어린선수들이 올드 선수들에 비해 유리해지며 손목 부상 등 여러가지 부상이나 건강에 문제를 줄 소지가 있다. 특히 프로게이머 레벨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당장 《스타1》 최고의 게이머 중 하나였던 이영호만 해도 《스타2》 전향 직전부터 고질적인 손목부상으로 기량 저하를 겪다가 은퇴했으며, 견제를 강조하는 게임 시스템 덕분에 마이크로 컨트롤이 극도로 발전한 다른 《스타2》 프로게이머들 가운데서도 고질적인 손목부상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게다가 이런 신컨류가 보편화되면 코어팬들의 게임 몰입도가 높아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캐주얼하게 즐기고자 하는 팬들의 유입을 막는 장애물이 된다. 당장 《[[스타크래프트 2]]》의 한국에서 모습만 봐도 한국의 코어 유저층, 프로게이머들의 수준이 높다보니 래더 컨텐츠가 코어화되면서 《스타2》를 접하더라도 캠페인이나 협동전, 아케이드만 즐기는 팬들의 수가 증가하고 래더 진입 인원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 또한 여타 인터넷 유행어가 그렇듯 오남용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주로 요용되는 경우가 '''평범한 컨트롤의 유저'''를 보고 트롤하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신컨이라는 말을 막 갖다 붙이는 행위이다. 특히 게임 방송인들이나 게임 네임드 유저들에게 오용되는 감이 심한데, 이는 해당유저 본인들이 언플하는 것의 영향도 크다. 명백히 짚고 넘어갈 것은 트롤을 하는 것은 [[발컨]]이지 트롤을 하지 않는 것이 [[신컨]]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