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컨 (문단 편집) === 기타 === [[리듬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 같은 경우에도 압도적인 분야의 신컨이 존재한다. [[리듬게임]] 같은 경우의 신컨을 보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근처 오락실이나 시내에 가서 오락실 리듬게임 앞에 죽치고 있는 사람을 관찰하면 신컨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될 것이다. 2번 항목의 [[발컨]]을 해서 평범한 플레이만 하더라도 신컨으로 간주하며, 상위권에 들어가면 차원이 다른 신컨으로 봐도 무방하다. [[명량 해전]]의 경우 실상을 들여다보면 흔히 알려진 '12척(혹은 13척)으로 300여척의 적군을 물리쳤다'수준을 초월하는데 전투의 초반부 약 1시간 가량 [[이순신]]은 자신의 대장선 단 한 척으로 울돌목의 물살을 거슬러가면서 왜군 함대를 상대하고 있었다. 즉 300:1. 이 시간 동안 다른 함선들은 왜군의 기세에 눌려 참전하지 못하고 뒤로 도망치듯 물러서 있었다. '''이순신 혼자 신컨으로 정면에서 적들의 뚝배기를 깬 전투'''가 맞는데[* 이순신이 초요기를 올린 뒤 그제서야 처음 안위의 배가 참전하는데, 순식간에 왜군의 배에 둘러싸여 위태로운 상황에 빠졌고 이순신의 대장선이 이를 구원했다. 즉 단순히 함선(판옥선)이나 무기의 차이로 설명할 수 없는 그야말로 '''신컨'''을 보여준 것이다.] 너무 믿기 어려워서 오히려 대중들이 다른 가설을 믿어버리게 된 전투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