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진호(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20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신진호20청백전.jpg|width=100%]]}}} || 구단 자체 로스터 시스템 [[http://ncdinos.com/ncboard/newsview?seq=37127&search_type=content&search_text=%EB%A7%A4%EB%89%B4|다이노스 볼 매뉴얼]]에 의해 육성선수로 재계약을 했다. 2월 24일에는 스포츠한국 유튜브를 통해 [[https://youtu.be/EW9b3MT1P9s|투수 전향에 대한 인터뷰 및 라이브 피칭 영상]]이 공개되었다. 2월 25일 [[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2002/sp2020022506013657360.htm|스포츠한국 기사]]에 따르면 신진호는 "포수를 계속 하다 보니 발목이나 무릎 쪽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라면서 투수 전향을 결심했다고 한다. 또 신진호는 비시즌 동안 투수의 몸을 만들기 위해 9kg 가량 체중을 줄였다고 밝혔다. 변화구는 커브와 커터, 스플리터와 체인지업 등을 던질 수 있다고 하는데, 코칭스태프들도 공이 좋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비시즌이 길어지며 가진 팀 자체 청백전에서 1군 타자들을 상대로 1이닝 1K 호투를 했는데, 해설을 맡은 [[염종석]]은 신진호의 투구를 보며 포수출신 투수들이 갖는 특징인 짧은 팔 테이크백과 백스윙에 대해 호평했다. 또 생각보다 볼 코스 형성이 좋다며 더 좋은 투구를 위해서는 체력문제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3518140|#]] 퓨처스에서 6경기 1승 1홀드 ERA 2.84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팀의 투수 유망주가 많은데다가 신진호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본 것인지 6월 24일자로 팀에서 방출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43769|#]][* 기사에는 신진호 포함 4명 방출이라고 나왔는데 나머지 3명은 [[김호민]], [[문석종]], [[김준현(야구선수)|김준현]]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모두 육성선수 신분이라 KBO 공홈의 선수 이동란에는 표시가 되지 않았다.] 선수 자신은 다른 팀에서라도 뛰고 싶은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새 둥지를 찾을 지는 미지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