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준섭(슬램덩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89cm의 장신으로 입부할 때 포지션은 센터였다. 그러나 센터로 뛰기에는 피지컬이 부족해[* 실제로 작중의 다른 센터들에 비하면 신준섭은 상당히 호리호리하다. 중학교까지는 그나마 장신으로 커버가 되었겠지만 타고난 기골 자체가 센터로는 부적합한 셈.] 경쟁에 탈락하자 [[노력하는 범재|피나는 훈련으로 포지션을 전환, 3점 슛을 장착했다.]] 작중에서 [[정대만]]이 [[게으른 천재|선천적인 재능에 의한 슈터]]를 대변한다면 신준섭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슈터를 대표한다. 해남의 감독에 의하면 신준섭은 포지션 전환 후 하루에 500개의 3점슛 연습을 단 하루도 거른 적이 없다. 결국 이 노력은 [[이한나(슬램덩크)|이한나]]의 그 유명한 "오싹" 장면에 나오듯이, 포물선으로 날아온 볼이 림을 맞지도 않았으면서 그물을 일직선으로 통과하는 클린 슛으로 열매를 맺는다. 이 빼어난 슈팅을 기반으로 해남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상대였던 북산과 능남을 상대로 공격 방면에선 이정환 다음가는 활약을 펼쳤다. 중학생 시절 [[황태산]]과 인연이 있었다. 원전에서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 '훗키(フッキー)', '진진(ジンジン)'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장면이 있었다.[* 한국어 현지화 번역하자면 황태,쏘가리 정도 인듯.] 황태산의 일본명 '후쿠다 킷쵸((福田吉兆)'와 신준섭의 일본명 '진 소이치로(神宗一郞)'의 약칭. 서로 이름이 아니라 별명을 떠올린 것으로 보아서는 중학교 때 나름대로 친했던 사이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