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장결석 (문단 편집) == 치료 == 결석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겐, 가장 먼저 [[모르핀]](morphine) 등의 진통제를 투여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수액을 투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요로감염증]]이 의심될 경우 지체없이 [[항생제]]를 투여하게 된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진통제에 통증의 차도가 보이지 않을 경우 * 무뇨증(anuria)이 발견될 경우(특히 [[콩팥]]이 하나밖에 없는 환자군의 경우) * 신산통과 요로감염증 및 발열이 동반될 경우 * 결석이 1cm 이상일 경우 특히 0.5cm 이하의 결석은 대부분 저절로 요관을 빠져 나오기 때문에 위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를 통해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게 된다. 환자의 통증이 극심하거나 [[구토]]가 동반된 경우, KUB 및 IVP를 이용해 폐색의 위치를 찾게 되고, 증상이 3일 동안 완화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치료법을 시행하게 된다. * 쇄석술(lithotripsy)은 0.5cm 에서 2cm 사이의 결석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은 치료술이다. * 피부경유신장결석제거술(percutaneous nephrolithotomy)은 쇄석술에 차도가 없거나 2cm 이상의 결석이 보이는 환자에게 시행하게 된다. 그 외 신장결석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른 예방적 대책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thiazide 계열의 이뇨제를 이용해 요관 내 칼슘 수치를 저하시키거나 allopurinol을 이용해 요산 수치를 저하시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