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장개업(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주연인 '왕 사장' 역을 맡은 김승우의 경우 이 영화 전까지는 나름대로 무게있는 진지한 역할을 주로 맡았던 배우였으며 이 영화를 계기로 턴힐했다. 이전까진 깔끔한 외모를 가진 매너남 전문이었는데 여기선 떡진 파마머리한 지저분한 외모에 말끝마다 욕을 달고 다니는 찌질하면서도 성질 더러운 동네 아저씨였으니. 그래서 이 후에는 코믹 배우로 더 알려졌으며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에 출연하기까지 그 이미지를 벗기 힘들었다고 할 정도였다. 이후에도 또 [[심야식당(SBS)|식당주인 역할]]을 하고는 있으나 이 영화와는 달리 진중한 역할이다. 철봉을 기다릴 때 라이타 불이 확 올라오는 장면이 [[라이터를 켜라]]에 핵심장면으로써 오프닝 엔딩에서도 나온다 같은 주인공이니 전작을 [[오마쥬]]를 한 듯 하다. 또한 조연들 일부를 보면 [[야인시대]]가 생각날 수 있기에 은근히 웃음요소가 되기도 한다. 첫 오프닝에 인질로 잡힌 [[아구]], 아방궁 홍 사장 역의 김영호는 야인시대에서 형사양반 [[이정재(야인시대)]] 역할로 나왔던 배우였으며, 채소 행상 역의 김세준은 야인시대에서 [[와싱톤]] 역할로 나왔던 배우다. 또한 약국 주인 역을 맡은 서동수는 [[털보(야인시대)|털보]]를 맡았다. 특히 홍 사장 얼굴을 보고 "야인시대의 이정재 닮았다" 하고 생각했는데 출연진 보고는 맞다며 무릎을 탁 친 사람들도 있었다. 작중 [[명대사]]로 왕 사장의 '''"너, 짜장면 되고 싶어?"'''가 있으며 나름대로 유명하다. 주로 주방장과 팔봉을 [[협박]]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신장개업, version=53, paragraph=2)] [[분류:1999년 영화]][[분류:한국 공포 영화]][[분류:한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분류:요리 영화]][[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