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입사원(일밤) (문단 편집) === [[장성규]], [[송민교]], [[강지영(아나운서)|강지영]] === 전현직 [[JTBC]] 아나운서. 자세한 사항은 [[장성규]], [[송민교]], [[강지영(아나운서)|강지영]] 참고.[* 강지영과 장성규는 특채로 입사했다.] * 강지영은 초반 경력, 초중반 백업 포지션이었다가 [[정치부 회의]]에서 드디어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고 [[JTBC 뉴스룸]] 앵커로까지 나갔다. [[안경 캐릭터]]로. * 송민교는 [[MBC SPORTS+]], [[MBN]] 아나운서로 있다가 [[JTBC]]에 입사했으며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 장성규는 시작부터 [[JTBC]]의 [[전현무]]급으로 활약하며 [[아는 형님]]에서 포텐을 터트리고. --[[JTBC 뉴스룸]] 포기, [[서장훈|타의]]적 프리선언(...)-- [[워크맨(웹예능)|300만 유튜버]]가 되었다. 그리고 프리 선언 후, --그즈음 우연찮게 JTBC는 슬럼프를 겪기 시작하고-- MBC로 금의환향하게 된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그리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336|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라디오 부문과 예능 부문에서 모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연예대상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탈락시킨 아나운서들한테 악감정은 없으며, [[https://www.insight.co.kr/news/265036|그 사람들 적폐라서 다 나갔다고]](...)[* 당시 8인의 심사위원(멘토) 중 3명이 퇴사 했는데, 이들은 [[방현주]], [[이재용(방송인)|이재용]], [[신동호(아나운서)|신동호]]이다. 방현주는 개인 사업을 이유로 2015년에, 이재용은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2018년에 퇴사했다. 마지막 신동호는 국장 재임 기간 저지른 부당노동행위가 들통나서 사실상 쫓겨났는데, 장성규의 '적폐' 발언은 바로 신동호를 저격한 발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youtube(3nRF-Uaa6JU)] 지금 생각해보면, 신입사원에 출연했던 아나운서 지망생 중 가장 잘 된 사람 중 셋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