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인선 (문단 편집) ====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 ==== ||<-2> '''{{{#white 사랑의 재개발 / [[유재석/유산슬|{{{#white '''유산슬'''}}}]] 원곡}}}''' || ||<-2>{{{#!wiki style="margin: -5px -10px" {{{#!html }}}}}}|| ||<-2> [[미스터붐박스]]vs[[신인선]] || 미스터붐박스는 신인선 정도면 현역 트로트 가수 중에서도 프로는 아직 아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여 지목하였다. 이에 신인선은 자신이 얕보인 것에 대해 억울함을 표하였다. 경연 직전 기싸움 멘트를 주고받을 당시 미스터붐박스는 신인선이 평소 스스로를 신선한 트로트 가수라고 칭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신선함에는 언제나 유통기한이 있기 마련이니 자신이 직접 폐기처분해주겠다는 멘트를 하였다. 신인선은 미스터붐박스의 발언에 신선함 다음 단계에는 숙성이 있다고 정정하면서, 오늘부로 미스터붐박스를 폭파시켜주겠다고 응수하여 코믹한 기싸움을 선보였다.[* 마지막에 붐!을 외쳤는데 붐박스는 그냥 웃어넘겼는데 마스터석에 있던 [[붐(연예인)|붐]]이 리액션을 취하였다.] 신인선은 평소 자신이 하고 싶어했던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을 듣고 즉흥적으로 몸을 흔들어본 결과 에어로빅 스텝과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인근 센터에 찾아가 에어로빅 댄스를 익히고 경연 전날 직접 다리털을 제모하며 준비하였고 무대 간주 때 에어로빅 아주머니들과 등판하여 무대를 싹 다 갈아 엎어버렸다. ~~어머니들 춤 동작 안 맞는게 킬링 포인트.~~ 에어로빅 파급 효과가 컸는지 신인선은 처음으로 ~~신인~~'''선(善)'''에 등극하어 제대로 닉값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