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승훈 (문단 편집) === [[싱어송라이터]]로서 === > '''우리가 싱어송라이터를 논할 때 가장 위에 있어야 될 존재가 사실은 신승훈이며, 발라드 영역에서 시장과 예술성을 다 잡은 최고의 가수이다.''' >----- > – 평론가 [[임진모]] 신승훈이 지금까지 스스로 자립하고 음악을 할 수 있는 건 바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 때문이다. 데뷔 앨범 속 타이틀 곡인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였다.''' 그런데 이 타이틀 곡의 대부분이 히트하여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덕분에 '''1990년대 1위를 가장 많이 한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동시에 '''1990년대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곡가'''라는 타이틀도 가지게 되었다. 5집부터는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모든 것을 해왔으며 그 전의 앨범인 1집~4집 같은 경우에도 타이틀곡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그 외에도 그의 앨범에는 자작곡이 많이 들어가 있다. 7집부터 지금까지 낸 앨범은 신승훈의 손에서 다 탄생했다. [[Mnet 레전드 아티스트 100|엠넷 레전드 아티스트 100]]에 의하면 신승훈은 총 세 분야에 이름이 올라갔는데 그 중 두 분야가 보컬, 싱어송라이터다. 나머지 하나는 아이콘 분야이다. 이렇게 보컬, 싱어송라이터, 아이콘 세 분야에 다 뽑힌 가수는 [[김광석]], [[들국화(밴드)|들국화]], [[조용필]]뿐이다. 물론 엠넷 레전드 100을 무조건적으로 신봉할 순 없겠지만, 그렇다고 또 완전히 무시할 수가 없는 게, 이 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한국 가요사를 빛낸 가수를 모여서 선정한 것이기 때문. 게다가 음악에 종사하는 당사자들도 각자 본인이 뽑힌 분야를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더더욱 인정받는 듯하다. 요즘에는 그가 싱어송라이터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자리잡았지만, 예전엔 남의 곡 받아서 활동하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정도로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다. 맥케이의 첫 번째 싱글인 'Angel 2 me'와 [[슈퍼스타K7]] 결승전 때 살아남은 두 도전자에게 주었던 곡들을 봤을 때 작곡 실력이 보통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본인 스타일의 노래만 작곡을 잘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스타일에도 맞는 곡을 잘 주려고 하는 듯. 이러한 프로듀서로의 능력은 Mnet에서 방영한 더 콜에서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