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승연 (문단 편집) == 진실 == 사건의 '''시작점''' 진범의 비밀을 파헤쳐 극단적인 상황을 초래한 '''원흉'''이었다. 베리드 스타즈 시즌 4의 PD를 맡기 전엔 폭로 프로그램 SCOOP의 PD였고, 화제가 될 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진범의 비밀에 접근해 뒷조사를 실행했다. 이 여파로 진범에게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의도한 바가 아니었기에 신승연 본인도 이에 당혹스러웠던 것 같다. 그 때문에 진범이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베리드 스타즈에 참가했다고 생각했다. 입을 막기 위해 진범에게 모종의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하고, 이 상황에 협박장까지 오자[* [[장세일]]이 보낸거다.] 신승연은 이를 진범의 짓이라 생각한다.[* 정작 진범은 과거 일의 배후에 신승연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작중에서 무대가 무너진 직후 다리에 잔해가 깔린 채 진범에게 발견된다. 도움을 요청하지만 진범 혼자의 힘으론 잔해를 치울 수 없었고, 진범이 금방 돌아오겠다며 자리를 이탈하려 하자 '날 버리고 가려는 핑계인 걸 다 안다'며 신경질적으로 소리친다. 다급해진 나머지 진범의 비밀을 뒷조사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자신을 구하지 않으면 그 비밀을 폭로해버리겠다며 협박한다. 진실을 알게 돼 이성을 잃은 진범을 보고 심각성을 눈치챈 건지 어떻게든 보상할 테니 꺼내달라고 애원하지만, 결국 진범에게 콘크리트 덩어리로 머리를 강타당해 살해당했다. 부실공사로 붕괴 사고를 유발해 다리가 잔해에 깔리고, 진범이 전혀 몰랐던 내막을 술술 분 탓에 살해당했으니 여러모로 스스로 무덤을 판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