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세계(헬크) (문단 편집) == 상세 == [include(틀:스포일러)] [[고대인(헬크)|고대인]]들이 인구 증가에 따라 자원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전설 속 아공간으로부터 방대한 에너지를 끌어와 사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고대인들은 예전 이상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크나큰 단점이 있었는데, '''이 힘에 접촉한 생물들은 죄다 흉폭한 이형의 괴물로 변한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이를 직접 목도한 과학자나 지식인들이 위험하다며 더는 사용하지 말 것을 건의했지만 고대인들의 압도적인 기술력으로도 이를 대체할 능력은 없었는지 딱히 이를 대체할 다른 에너지가 없다며 강한 반발에 부딪쳐서 계속 사용됐다. 결국 과학자들의 예상은 맞았고, 원자력처럼 적절한 방호조치조차 없어 종국엔 고대인 대다수가 이형의 괴물들로 변이 혹은 괴물들에게 공격 당함으로서 존망의 위기까지 몰린다. 그 뒤 몇몇 사람들은 절망한 나머지 최소한 사람으로써 죽고 싶다며 자폭까지 하고 만다. 결국 [[최후의 발악]]으로 신세계의 힘에 저항력이 있는데다 개개인의 자아를 충분히 담을 수준의 '그릇'을 유산으로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작중에 등장하는 [[마족(헬크)|마족]]들이다.[* 제국의 대다수 마족들은 자신들과 인간들의 기원이 모두 고대인이라는 사실까지만 아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 제국의 황제가 신세계의 힘의 확산을 막고자 발생원 주변을 틀어막고, 나머지 고위 마족들이 여기로부터 흘러나오는 잔여 독기와 여기에 노출되어 발생되는 마물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작중에서 신세계의 힘에 노출되어 변이된 생물들은 마물, 신세계 생물, '''용사''' 등으로 구분되며 자세한 건 [[각성자(헬크)|각성자]], [[헬크/설정#s-4|등장생물]] 문서 참조. 금주의 술도 이와 관련돼 있는지 금주의 술이 발동됐을 때 빛의 기둥이 나타나는데, 이 기둥으로 아공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소환술을 위한 제물도 아공간에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