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석우 (문단 편집) == 여담 == *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제안한 사람이기도 하다. [[1919년]] [[3.1운동]] 직후 세워진 임시정부에서 국호를 정하기 위해 회의를 할 때 신석우는 “[[대한민국]]으로 국호를 정하자”라고 주장했다. [[여운형]]이 “대한이라는 이름으로 [[대한제국|나라]]가 망했는데 또 대한을 쓸 필요가 있느냐”고 반대하고 조선공화국을 주장했지만,[* 이외에도 신한민국, 고려공화국 등이 후보로 올라왔다.]신석우는 “대한으로 [[경술국치|망했으니]] 대한으로 다시 [[8.15 광복|흥해보자]]”고 설명해 모두 동의했다. 이후 초대 임시의정원 의장이었던 [[이동녕]]이 1919년 [[4월 13일]] 상해에서 “지금부터 이 나라는 [[대한제국]]이 아니라 민간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이다”라고 정식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은 이때 처음 등장했다. * [[이범석]]의 누이의 남편으로 이범석의 매형이다. 신석우의 중국 망명은 이범석이 항일운동을 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분류:1895년 출생]][[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조선일보 관련 인물]][[분류:와세다대학 출신]][[분류:건국훈장 독립장]][[분류:1953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