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병률 (문단 편집) ==== 2018 시즌 ==== 4월 1일 2경기 연속 부진한 [[주권(야구선수)|주권]]이 내려가고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4월 3일 선발 [[금유성|금민철]]이 선발로 나와 QS+를 기록하고 내려간 경기에 8회 등판해 2이닝동안 1피안타 2K로 무실점하며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다. 4월 7일 팀이 2:10으로 크게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K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4월 14일 8회 팀이 7: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2연속 안타로 1실점을 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나머지 타자를 잡아냈다. 4월 18일 선발투수 [[박세진]]이 4이닝밖에 못 채우고 내려가자 롱릴리프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4피안타 1K 1실점으로 막아냈다. 4월 21일 팀이 4:1로 지고 있는 상황에 8회 등판해서 안타를 하나 맞았지만 2이닝 1K로 잘 막아냈다. 4월 22일 기준으로 5경기 9⅔이닝 2실점 ERA 1.86으로 성적으로는 필승조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4월 24일 선발 박세진이 2⅔이닝 4자책으로 무너지자 급히 구원등판했는데 한 이닝에 홈런 3개를 허용하는 등 2⅓이닝 7피안타 8자책으로 완전연소되었다. 안타깝지만 프로의 벽은 생각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실감한 경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twiz-20190206-225027-000-resize.gif|width=100%]]}}} || 6월 17일 NC전 8회 1사부터 2아웃을 잡은 [[김재윤(야구선수)|김재윤]]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9회말 등판해 안타 후 삼진-병살타로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 이후에는 [[고영표]]가 불의의 허리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한 임시 선발 기회를 낙점받았고, 9월 8일 넥센전 데뷔 첫 선발 등판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이정후를 잡은 이후로 계속 난타당하면서 ⅔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말았고, 신인 [[김태오]]가 나머지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팀도 역전승하면서 패전은 면했다. 대졸 1년차에 임시 선발인 만큼 아직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