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범철 (문단 편집) ===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채수근 일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제1사단 채수근 일병[* 순직 후 상병으로 추서됨]사망사건을 수사하는 해병대 수사단장(박정훈 해병대령)[* 언론에 실명 공개]에게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https://youtu.be/lWCX1QVHTEQ|#]] 수사단장은 신범철 전 차관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문자로 '사단장은 빼라', '장관 결재는 중간 결재다. 해병대는 왜 말을 하면 안 듣나'라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결재한 채수근 일병 사망 사건에서 [[과실치사]] 혐의가 있는 [[임성근(군인)|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을 수사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수사단장의 주장과 다르게 신범철 차관은 해병대 사령관에게 문자를 보낸 적은 없다고 하였으나, 외압으로 보일 소지는 일부 인정하였다. 신범철 차관의 해명 후에 박정훈 대령은 말을 바꾸었다. 또한 기자회견때 [[신원식]] 의원과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 이를 정쟁으로 몰아간다는 비판도 있다. 해병대 예비역 단체 회원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공개적으로 신범철과 [[영주시·영양군·봉화군|경북 영양영주봉화]]에 출마한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 대한 낙선 운동에 나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