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령(웹툰) (문단 편집) == 7통수 == [include(틀:스포일러)] 2부 후반에 들어서면서 7화 연속으로 반전이 일어나 7통수란 별명이 생겼다. 작가님 왈 전혀 의도적으로 설정한 구성이 아니며 분량을 조절하며 끊다보니 우연치 않게 7통수가 생겼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반전을 살펴보자면 * 2부 43장: 아군인줄 알았던 홍령의 스승님 백율이 배신한다. 강휘가 백염에게 죽임을 당한다 * 2부 44장: 무향은 선대왕의 아들이 아니며 홍령과 혈연관계가 없었다. 그리고 홍령은 1년 전 칼에 목을 베여 죽임을 당했다. * 2부 45장: 백염의 편에서 행동했던 무향은 사실 홍령의 조력자였다. 그리고 무향은 신력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죽은 줄 알았던 강휘가 살아있었다. 또한 백율은 무향과 함께 배신한 척 연기를 했던 것이며, 무향은 가비와 관련된 단서의 의미를 알고 있었다. * 2부 46장: 하현이 사실은 백염의 편으로 악역이었다. 그리고 대현의 신녀 소혜후는 하현과 동일인물이었다. * 2부 47장: 소혜후는 하현이 만들어낸 가공 인물이었고 지은이 갑자기 나타나 백염을 습격한다 * 2부 48장: 대현의 3황자 동형이 최종보스였던 백염이었고 1황자 진원은 이미 죽었다. 붉은꽃이 동백을 뒤덮는 곳은 추연궁 내에 있는 정자였다. * 2부 49장: 동형은 백염의 환생이었고 홍령의 몸은 신력으로 만들어진 가짜였다. 칼에 목이 베인 홍령의 진짜 몸은 추연궁 정자 밑의 동굴에 봉인되어 있었다. 그렇게 찾아다니던 가비가 홍령의 어머니였다. 아군과 적군이 연달아 바뀌는 반전과 함께 최종보스와 가비의 정체까지 연이어 나타나 독자들에게 만만치않은 후폭풍과 충격을 준 반전들이다. 위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인지, 작가의 차기작들에 가서도 7통수 드립이 항상 따라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