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라면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크기=40)] [[일본]] === [[일본]]쪽에도 진출해 있다. 일본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상당히 맵지 않게 만들었으나, 그래도 매운 나머지, 일본인들은 그조차도 버티지 못해 잘 못 먹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gallers&no=304033|맵긴 맵나 보다.]]-- 한국 인스턴트 라면을 대형마트 매대에서 찾아보기 쉬운 2010년대 이후부터 한국 인스턴트 라면의 대표격으로 취급된다. 어느 일본 기사에서는 농심을 설명할 때 '신라면으로 알려진 한국 즉석면 메이커'라 설명할 정도. 한 마토메 블로그에서 300명에게 물어본 좋아하는 매운 라면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만큼 은근한 매니아층이 형성됐다. [[https://ranking.goo.ne.jp/select/2609|#]]. 일본 전체 라면 판매량에서는 항상 10위권 내에 든다. 현지에서는 매운맛 취향의 마조히스트를 제외하고 어떻게든 덜 맵게 하려는 순한맛 레시피로 먹는데, 보통 스프를 2/3 정도 뿌리길 권장하고 있다.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당시에 대형 마트 라면 매대마다 품절된 다른 라면과는 다르게 신라면만 남아있는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매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먹어본 사람들은 대체로 매운 거 빼면 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잘 안 팔리는 이미지 덕에 맛이 없어서 그런가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덜맵게 먹거나 신라면 분말스프를 사용하는 바리에이션 레시피도 존재한다고 하는데 신라면을 넣고 [[부대찌개]]를 끓이거나 [[낫토]]를 곁들이면 맛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신라면을 비교해 보면 작은컵의 경우 건더기 스프의 양이 엄청난 차이가 난다. 아이러니하게도 봉지면과 큰컵은 차이가 거의 없는 편. 따라서 일본에 가서 신라면을 사올 때는 작은컵을 사오자. 대신 가격 차이는 꽤 난다고 하지만 일본내 신라면은 100% 수입품으로 당연히 관세, (해상)물류비, 현지 유통업체 판촉비 등 막대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내수제품과 완전 동일한 퀄리티의 같은 제품이라도 일본내 가격이 더 높은 게 정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