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라면 (문단 편집) ==== 신라면 볶음면 131g ==== ||[[파일:신라면볶음면_봉.png|width=200]]|| 끓는 물 조리방법 1. 물 600ml에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2분간 더 끓입니다. 2. 물을 4스푼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립니다. 3. 분말스프와 조미유를 넣고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folding ※ 신라면 볶음면 131g 성분표 [ 펼치기 · 접기 ] [[파일:신라면볶음면_봉_영양정보.jpg|width=800]] }}} 2021년 7월 12일, 농심에서 공개한 신라면의 볶음면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food-taste/2021/07/12/QSRPQ6KOXFGIJAUMGFTGYBHDXQ/|기사]]. 원래는 7월 20일에 출시예정이었으나 뜨거운 성원으로 3일을 앞당겨 2021년 7월 17일에 출시하였다. 봉지라면과 컵라면 두가지 형태로 출시되었고, 우선적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하였다. 삼양 [[불닭볶음면]], 오뚜기 라면볶이 등의 다른 볶음라면과는 달리 소스가 분말 형태이며, 뜨거운 물로 익힌 후 뜨거운 물을 버린 면에 분말 소스와 풍미유를 뿌려 비벼 먹는 방식이다. 다른 국물 없는 라면들과 비교해 면 익히는 시간이 2분으로 비교적 짧은 것도 특징. 작은 조각으로 된 말린 청경채와 말린 표고버섯, 그리고 오징어 먹물로 새겨진 매울 신(辛) 한자가 있는 어묵[* 안그래도 [[辛]]은 장기의 [[卒]]과 닮았는데 동그랗고 납작해 장기알과 꽤 닮았다.]이 면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상당히 가느다란 면에는 감자 전분이 함유되어 있어 찰기를 더했다. 신라면 국물의 풍미를 재현한 얼큰한 맛과 함께 표고버섯 향이 은근히 난다. [[스코빌 척도]]가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284|3100]]으로 꽤 맵다. ([[불닭볶음면]] 큰컵이 3210) 달착지근하여 착착 달라붙는 매운맛인 불닭볶음면과 견주면, 이 제품은 톡톡 쏘는 휘발성 매운맛으로 즉효성으로 고통이 오지만 그닥 오래가진 않는다. 졸여먹는 신라면 맛이 나며[* 물론 느낌이 그렇지 실제로 졸여먹으면 다르다.],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 사람에겐 힘들 수 있다. 실제로 신라면 스프를 생으로 털어먹는 것 같은 느낌의 진한 매운맛이 꽤 강하다. 굉장히 맵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스프가 분말인지라 맵다고 스프를 줄이면 묘하게 간이 안 맞고 색이 연해져서 별로 먹고 싶지 않은 라면이 되니, 물을 따로 빼서 분말을 타 소스를 만든 다음 소스를 적게 붓는 방법이 추천된다. 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나 맛은 향신료 비슷한맛이 나고 나쁘지 않다. [[파일:신볶음면.png|width=12%&align=center]] ##의도적으로 작게 보이도록 설정한 이미지입니다. 키우지 말아주세요. 아무래도 면 자가 2번 들어가서 어색하다는 점과 위의 이미지를 볼 때처럼 로고를 작게 보면 라면이라는 글자가 잘 안보여 마치 그냥 '辛볶음면' 처럼 보인다는 점 때문에 '신볶음면'으로도 불린다. 실제로 로고의 배치로 볼때, 농심 쪽에서도 이렇게 부를 수 있도록 의도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 밖에 봉지 로고랑 상관없이 신라면의 볶음버전이라는 의미에서 '볶음신라면', '신볶음라면' 등이 쓰이기도 한다.] 여기에 줄임말 '신볶', '신뽁'으로도 불린다. 신뽁 쪽은 농심이 인스타 등에 마케팅할 때 해시태그에 활용했던 줄임말이며, 신볶 쪽은 신볶게티라는 예에서 볼 수 있듯 농심에서 제품명에도 채택한 공식으로 쓰는 줄임말이다. 생라면으로 먹으면 아주 맛있는 라면 중 하나이다. 면이 굉장히 바삭바삭하고 스프도 중독성이 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