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득예 (문단 편집) === 1990년 ~ 2015년 이전 === [[파일:/content/image/2015/09/03/20150903161843416379.jpg|width=300]] '''35세의 신득예''' (1998년) 젊은 시절 [[강만후]]와 [[오민호(내 딸, 금사월)|오민호]]와 잘 알고 지냈다. 그 역시 건축사였다. 신지상의 인정을 받고 천비궁 기공식 때 [[오민호(내 딸, 금사월)|오민호]]와 결혼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천비궁 건축자재로 쓰일 소나무를 빼돌린 강만후에 의해 신지상은 병원 신세를 지다 퇴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민호(내 딸, 금사월)|오민호]]는 강만후의 거짓 투서에 의해 징역살이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후 강만후의 거짓 감성팔이에 속아 강만후와 결혼하여 강만후의 본처가 되었다. 그리하여 [[강달래]], [[강찔래]] 자매의 계모가 되었다. 그러나 얼마 안 되어서 강만후가 천비궁 건축자재를 빼돌렸을 뿐만 아니라 [[오민호(내 딸, 금사월)|오민호]]를 공금횡령범으로 몰아넣은 것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김혜순은 화재로 죽었다. 그리고 오민호를 통해서 신지상은 벼랑에 떨어져 죽었고 강만후가 자신의 집을 몰래 자기 명의로 해둔 것을 알았다. 이에 강만후와 [[소국자]] 모자에게 [[서인숙|복수를 결심하였다]]. --[[구은재|얼굴에 점 찍냐]]-- 그리고 복수의 일환으로 강만후 몰래 출소한 오민호와 외도하여 관계를 가져서 금사월을 출산하였다. 한편 [[주기황]]의 오해로 오민호가 신지상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연행되었는데 이를 강만후의 계략으로 생각하였다. 어쨌거나 오민호는 무혐의로 풀려났다.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미친 척[* 죽은 어머니 김혜순이 빙의한 것처럼 연기하며 소국자의 방에 못을 막는 쇼를 하였다.] 하며 정신병원으로 도망쳤다. 이 때 정신병원에서 친구이자 오민호의 본처가 되는 간호사 [[한지혜(내 딸, 금사월)|한지혜]]와 재회하였으며 그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출산을 앞두고 정신병원을 탈출하려 하였으나 그 때 나타난 소국자의 방해 때문에 정신병원 약품창고에서 금사월을 낳았다. 금사월에게 돌아가신 아버지 신지상, 어머니 김혜순에서 한 글자씩 따서 일단 [[오혜상|혜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을 새긴 베냇저고리를 입혀주고 나서 금사월을 버렸다. 그리고는 정신병원을 퇴원하였다. 그런데 뒤따라온 소국자가 금사월과 오혜상을 바꿔치기하였다. 한편 같은 시기에 [[최마리(내 딸, 금사월)|최마리]]가 [[강찬빈]]을 출산하였다. 그리하여 결국은 강달래, 강찔래, 강찬빈 삼남매의 계모가 되었다. 이 때 강만후의 집으로 돌아와서는 최마리를 처음 만났다. 일단은 최마리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대하였다. 소국자가 금사월과 오혜상을 바꿔치기하느라 금빛보육원에서 온 우편물을 보고 [[신들의 만찬|오혜상이 자신의 친딸이라고 착각하게 되었다.]] 강찬빈과 소풍을 갔다가 같이 산에서 다친 금사월을 발견하고 잘 대해 주었다. --물론 자신의 친딸인지는 아직 모른다-- 그런데 소국자는 금빛보육원에 가서 깽판을 치고 강만후는 금 원장을 폭행하고는 맷값이라고 돈을 주었다. [[김인화|이후 오혜상에게 보내려던 옷을 오혜상이 주어서 금사월이 입자 왜 그 옷을 입느냐며 다그쳤다]]. 금빛보육원 신축건물이 부실공사로 붕괴하자 현장으로 갔는데 오혜상의 목소리를 듣고 오혜상을 구하였다. 그리고 병원에서 한지혜와 만나서 오혜상을 입양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지혜 앞에서는 오민호에게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하였다. 한편 부실공사와 관련해서 뻔뻔하게 책임을 금형식 금빛보육원 원장과 부하직원에게 돌린 강만후가 괘씸해서 강만후에게 커피를 갖다주는 척 하다가 일부러 커피를 강만후에게 쏟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쏟은 곳이 강만후의 중요 부위.. 그리고 소국자에게 일부러 음식 간을 엉터리로 맞춰 짜서 못 먹을 식사를 올린다든지 하는 식으로 소극적인 복수를 진행하였다. 최마리를 엿먹이려고 강찬빈을 통해 가져다준 생일 케잌에 일부러 스스로 농약을 타서 뿌려 먹고서 쓰러졌다 깨어났다. 최마리는 강만후에게 싸대기를 맞았다. 점점 복수극의 강도가 높아져간다. [[파일:external/talkimg.imbc.com/bbcIXoATgDEr635778273903892248.jpg]] >'''이놈들!!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