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찬 (문단 편집) === 실업 시절 === 실업농구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 삼성과 현대의 라이벌전은 언제나 초만원 관중 속에 치러졌다. 이때 현대에 박수교가 주전 가드로 팀을 이끌었다면 삼성에는 장신 가드 신동찬이 있었다. 실업농구 삼성에서 가드를 맡았으면서 80년대 아마추어 삼성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었다. 당시 동기인 [[박인규(농구)|박인규]]에 이어 후배인 [[김현준(농구)|김현준]]과 [[김진(농구인)|김진]]과 함께했다. 1987년 [[박인규(농구)|박인규]]과 함께 1987 농구대잔치 코리안리그 우승 이후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게 된다.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이충희]]와 [[신선우]] 그리고 [[박종천(1960)|박종천]]과 함께 금메달을 함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