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원 (문단 편집) === 2010년 === [[역대 스타리그 일람#s-31|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6강 1차전에서 [[김대엽]]을 꺾고 2차전에 진출했다. 2차전 상대는 [[전태양]]. 2경기 모두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리하였다. 인터뷰를 들어보면 원래는 운영을 생각했는데, 전태양이 빈틈을 보이자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가 [[이영호]]를 잡듯 하는 공격적인 경기를 했다고 한다. 7월 17일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T T1]]과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재혁(1987)|박재혁]]을 잡았으나, 다음날 2차전에서는 [[도재욱]]에게 당했다. 7월 28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 16강 개막전에서 [[박세정]]의 1게이트 플레이를 잘 막고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제동]]과 [[염보성]]에게 연속으로 패하면서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STX컵에서 [[노준규]]에게 팀동료 [[진영화]]에 이어 졌다. 마인에 히드라가 떼죽음을 당하는 모습이 경기의 하이라이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2.19|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는 [[김상욱(프로게이머)|김상욱]]과 함께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었다. 11월 11일에 열린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최호선]]과 [[허영무]]를 이기고 2연승으로 MSL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 11월 26일 [[역대 스타리그 일람#s-32|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 [[한상봉]]을 상대로 저그전 7연패를 끊었고, 거기다가 16강으로 올라가며 그렇게 많이 본선에 올라 놓고도 죄다 [[광탈]]한 하이트 선수들 중에서 최초로 16강에 진출했다. 12월 6일 화승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서 [[박준오]]를 잡더니 '''에결에서는 [[이제동]]을 잡아내었다.''' 12월 12일, 자신의 저그전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완전 탈피해서 저그전 5연승, 그리고 공식전 7연승을 이어갔다. 정말 피나게 노력한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의 공백 때문에 저그라인이 무너질 것이다라는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깨버렸다고 할 수 있었다. 그만큼 공백 채우기는 잘해주고 있다. 애석하게도 12월 22일에 열린 [[역대 스타리그 일람#s-32|박카스 스타리그 2010]] 마지막 경기이자 8강 진출권이 걸린 단두대 매치에서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패배해, 2시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12월 23일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에서는 [[박준오]]와 [[김윤환#s-1]]을 이기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2.19|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라운드 전승 달성. 1라운드 [[김택용]]에 이은 뛰어난 성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