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욱(1965) (문단 편집) == 여담 == * 한 때 사내에 재직하던 선배 기자 중에서 신동욱이 1명 더 있었는데, 이 쪽은 SBS콘텐츠허브 사장까지 역임하고 일선에서 은퇴했다.[[http://csearch.naver.com/content/eprender.nhn?where=m&key=PeopleMobileDetailEndPage&pkid=1&q=%EC%8B%A0%EB%8F%99%EC%9A%B1&os=1683831&ro=|#]] 2021년 기준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 뉴스 진행 능력에 관해서는 발성이 느린 편이라 답답하다는 평과 시청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는 의도인 것 같다는 평이 엇갈린다. [* 그리고 옛날에는 [[이인용(1957)|이인용]] 앵커 같은 케이스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앵커 복귀 관련 기사에서도 ‘소신보다 안정성’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앵커 멘트를 김성준 앵커와 비교했을 때,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생각을 많이 담는 편이었고 신동욱 앵커는 상대적으로 이런 부분보다 더 안정적인 진행이 두드러졌다.] 2019년 9월 기준으로 [[TV조선 뉴스 9]]는 5% 안팎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JTBC 뉴스룸]]과 엎치락 뒤치락할 정도의 저녁 메인 뉴스로 성장하였는데 이는 신동욱 앵커가 위와 같이 내세운 것이 어느 정도 시청자들에게 먹혀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반기에 이르서는 JTBC가 시청률이 하락하고 [[SBS]]와 시청률을 다툴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 항상 뉴스9를 시작할 때 "뉴스 9(나인)의 신동욱입니다"라는 말로 뉴스 9를 시작한다. * 그렇게 안 보이지만 전임 앵커이자 후임 앵커이기도 한 [[김성준(1964)|김성준]] 기자보다 나이와 기수가 1년 어리다. * TV조선 이직 직후인 2017년 12월 6일 한국기자협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7&aid=0000026120|관련기사]] * TV조선 보도본부장으로서의 역량은 전임자인 주용중과 더불어 [[강효상]] - 김민배 - [[최희준]] 시절보다는 훨씬 낫다는 것이 중론. [[뉴스특보]] 남발도 사라졌고 [[장성민의 시사탱크|시사프로에서 이상한 패널을 초대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없어졌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분류:SBS 전직 기자]][[분류:상주시 출신 인물]][[분류:1965년 출생]][[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평산 신씨]][[분류:국민의힘 소속]][[분류:기자 출신 정치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