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돈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M0KXu3YpnRA)] > '''[[잃을 게 없다|미천하니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 > ---- > 공민왕이 신돈을 등용할 때 반개혁 세력이 두려워 일을 그르칠까 무섭다고 하자 그에 대한 당사자의 반응. [[고려]]의 [[승려]] 출신 [[정치인]]. 제31대 [[공민왕]]이 [[개혁]] 정치를 위해 등용한 인물로 '''개혁자'''라는 평가와 '''[[요승]]'''(妖僧)이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개혁자라고 보는 쪽에서는 강제로 [[노비]]가 된 평민들을 노비에서 해방한 것과 '''[[전민변정도감]]'''(田民辨整都監)의 설치를 통해 당시로서는 급진적인 [[정책]]을 폈던 점을 강조하는 반면, 요승이라는 근거로는 과도한 [[권력]] 욕심, 최악의 처신, [[불교]] 축제와 [[제사]]를 열기 위해 자주 일으킨 [[백성]] 수탈, 정도가 심한 부녀자 희롱과 [[겁탈]] 등이 제기되고 있다. 그를 등용했던 [[공민왕]]과 여러모로 유사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