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대통령제 (문단 편집) ==== [[중우정치]] ==== 국민이 나서서 비민주적인 지도자를 뽑을 위험성이 존재한다. 위에서처럼 대통령은 군주와 유사하므로 군주와 마찬가지로 계속 자리를 유지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선거]] 방식에 있어서도 [[국민]]이 [[민주주의]]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인 경우 의회와 같은 다수에 대한 투표보다는 대통령 1인에 대한 투표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후보가 누구인지 기억하기는 쉽지만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기억하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정치력보다는 인기에 따른 인지도에 당락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민중]]의 의견이 더 곧이곧대로 반영되는 [[직접 선거|대통령 직선제]]가 신 대통령제로 이르기 더 쉽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단, [[포퓰리즘]]이 [[독재]]로 향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나 그것이 전제된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