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노열/2012년~2013년 (문단 편집) == 6월~7월 == 곧바로 출전한 [[2013 WCS Season 1 Finals]]에 출전하여 16강 대진표가 나왔는데... [[김동현(스타크래프트 2)|김동현]], [[DIMAGA]] 그리고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준우승자(!!) [[이신형]]. 다른 건 몰라도 저그전 하나는 나쁘지 않은 신노열이었기에 기대를 했고 DIMAGA를 잡고 승자전에 진출했고 반대편에서 진출한 [[이신형]]을 상대로 한 세트를 가져오는 등 분투했으나 아쉽게 패배. 최종전에서 [[김동현(스타크래프트 2)|김동현]]을 잡고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외국인 진출자들은 모두 전멸했다~~ 그 다음 8강 대진표가 나왔는데... 전 시즌 우승자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말 그대로 협회 아니 군단의 심장 최강 저그를 가린다고 할 수 있는 경기. 신노열의 저그전이 아무리 좋아도 포스만큼은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그래도 약간은 희망을 거는 팬들도 있었지만... 5전 3선승제의 8강에서 한 세트밖에 잡지 못하고 세 세트를 내주면서 아쉽게 8강에 그치고 말았다. [[2013년]] [[6월 25일]], [[2013 WCS Korea Season 2,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32강 F조에서 [[강현우(프로게이머)|강현우]], [[신대근]]에게 패배하며 0승 2패 조 4위로 탈락했다. [[2013 WCS Korea Season 3]]로 가는 승강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내리 3패를 거두며 일찌감치 탈락을 확정지었다. [[이원표]]와의 저그전에서만 2패를 거두며 최근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했다. 거기다가, 프로리그 6라운드에서도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잘할때는 원이삭, 주성욱, 백동준 등 수위권 토스를 계속 잡아냈으나, 못할때는 ~~[[정형돈]]~~[[노준규]], 양희수 등에게도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역전의 기회를 노리던 삼성전자 칸에게 신노열의 부진은 정말 뼈아픈 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