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노열/2012년~2013년 (문단 편집) == 2012년 12월~1월 == 12월 16일, [[STX SouL]]과의 프로리그 1:2 상황에서 4세트 [[알카노이드]]에 출전해,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의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해]][[크루시오 공성 전차|탱]] 조합을 [[뮤링링]]으로 싸먹고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맞이한 에결 [[오하나]]에서는 [[이신형]]의 운영에 압도당하며 져, 팀의 첫 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12월 18일, [[EG-TL]]과의 프로리그 1세트 [[안티가 조선소]]에서 [[최정민(프로게이머)|최정민]]에게 패배, 0:4 셧아웃과 팀의 3연패를 이끌었다(!). 12월 22일,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0:3 상황에서 4세트 [[비프로스트]]에 출전해, 필살의 패스트 [[맹독충]]으로 고인빈을 제압하고 영패를 모면했다. 그러나 5세트에서 [[송병구]]가 지면서 에결 구경도 못 했다.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2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그런데 12월 24일 [[SKT T1/스타크래프트|SKT T1]] 전에서는 ~~인간상성~~ '''[[김택용]]에게 패배했다.'''초반 3[[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러쉬를 ~~김택용의 기적의 역장과 함께~~ 막아낸 후 방심한 것이 원인. 팀도 2:4로 5연패의 늪에 빠졌다. 하지만 KT와의 경기에서 2킬로 살아나더니 1월 22일 T1와의 경기에서 대장으로 출전. [[정윤종]]의 차원 분광기&광전사 견제를 막아냈지만 교전에서 무리군주를 잃게 된데다 병력에서도 정윤종의 병력 조합이 좋았기 때문에 이대로 지는가 싶었지만 감염충으로 의외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프로토스의 자원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병력이 없는 틈타 멀티 확장해놓은 연결체를 감염된 테란으로 파괴하는데 성공. 그리고 감염충과 가시촉수로 승부를 결정지어 팀의 4연승을 이끌어냈다. 1월 27일 CJ와의 경기에서 김정우와 신동원을 격추시키며 역올킬의 위기에서 탈출시켰고, 29일 조병세, 김정우를 꺾으며 팀의 6연승 견인에 성공한다. 심심하면 발목을 잡던 김정우를 2번 연속으로 이긴 점이 크다. --저그전 받고 토스전 준건가-- 2013년 1월 30일, [[2013 HOT6 GSL Season 1]] [[코드 S]] 32강에서 해병왕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에게 선취점을 거두었으나 2세트를 내주고 3세트의 절묘한 찌르기에 밀려 패승승으로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패자조에서 [[정종현]]을, 이어진 최종전에서 [[황규석]]마저 셧아웃시키며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군데군데 불안 요소는 있었지만 적절히 배를 째면서 안정적으로 후반 운영으로 넘어가 상대를 압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역시 후반 운영은 신노열이다는 평을 듣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해설진마저 찬사를 아끼지 않았을 정도였으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