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과함께/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다른 신들 === * [[홍역]]귀: 동현이가 [[홍역]] 백신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를 할아버지 천규가 까먹었다는 것이 복선이었다. 25화에서 첫 등장. 저승사자들 말엔 "요즘 엄청 보기 힘들었는데 웬일로 다시 나왔다"고.저승차사들과 가택신들의 활약으로 퇴치된다. 여담으로 디자인이 [[샤를로테(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샤를로테]]랑 닮았다고 하는 독자들도 있었다. 합체하면 호귀마마란 최종형태로 변한다. * 탄석차사 & 단물차사: 저승차사. 탄석차사는 [[돌]]에 맞아 죽은 이들만을, 단물차사는 [[우물]]에 빠져 죽은 이들만을 전문으로 데려온다. 저승편 단행본에 첨부된 만화에서 강림도령이 언급한 적이 있지만 첫 등장은 이승편이다. 이제 늙을 시간이 생겼다고 할 정도로 할 일이 거의 없어 은퇴하고 유유자적 지냈으나[* 갈수록 돌 맞을 일 없어지고, 우물 또한 수도로 대체되어가고 있다.] 주역 저승차사 3인방이 대별왕의 명에 따라 가택신을 데려가는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일을 삼차사들 대신 한다. 둘 다 노인이며, 다른 저승차사들과는 일을 할 때 백색 정장.[* 이름 언급은 안하였지만 '이승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덕춘이의 말과 디자인한 정장의 색으로 미루어 보아, 연재 시점으로부터 얼마 전 고인이 되신 [[앙드레 김|이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재미있는 게, 그분 역시 생전에 독실한 [[불교]] 신자.] 탄석차사는 단물차사에 비해 최근의 이승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언급에 따르면 등산모임을 다니면서 여러 정보를 견문했기 때문. --그야 요즘 세상엔 우물은 없어도 돌 맞는 사람은 그나마 좀 있을 테니까--[* 재연재 당시 베댓에서 요즘도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벽돌 맞아서 죽는 사람이 있다고]]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