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과함께 (문단 편집) === 재연재 === 네이버 웹툰의 '''앙코르! 명작웹툰 리스트'''에 올라 [[:파일:external/9b6b0f3884c739cc737e21e0abe639cda99871073ffd35a0287ba9c8647feff1.jpg|2017년 6월 15일 오픈되어]] 다시 재연재를 시작했다! 2019년 1월 17일 자로 신화편 강림전이 끝나면서 재연재도 완결했다. 다만 다른 웹툰들과는 다르게 기존에 단행본 형식으로 유료화되었던 페이지를 6월 28일까지만 유지한 뒤 폐쇄하고, 웹툰 형식의 유료화 페이지를 새롭게 열었다. 근데 가격이 새로 열린 쪽이 엄청나게 비싼 편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단행본은 1권 무료에 총 8권 구성으로 전 편 대여에 49쿠키(4,900원) 웹툰 형식은 미연재 화당 전부 1쿠키로 첫날 기준 모두 대여시 212쿠키(21,200원)로 기존 방식보다 4배 이상이 든다. 구매하는 경우는 차이가 적긴 하지만, 이쪽역시 단행본 형식이 권당 50쿠키로 전편 구매에 400쿠키(4만원)인[* 다만 이 역시 이쪽이 폐쇄되지 않았더라면 대여가 무료인 1권을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으니, 실질적으론 350쿠키(35,000원)이라 보는 게 적절하다.] 반면 웹툰 형식은 화당 2쿠키로 423쿠키(42,300원)으로 웹툰형식이 약간 비싸다. 기존 방식이 훨씬 저렴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조정이 아니라 기존에 유지되고있던 단행본 형식 폐쇄로 나와버리니 [[http://gall.dcinside.com/webtoon/1563004|시선이 고울 수가 없는 상황]] [[http://archive.is/pUTfF|ⓐ]]. 다른 재연재 만화들처럼 컷이 빠졌다는 등 업로드 오류를 비판하는 댓글이 올라오는데, 주호민 본인이 '신과함께는 '''한 파일'''로 돼있기 때문에 컷이 빠질 수 없다'고 밝혔고 해당 댓글들도 졸지에 박제되었다. 댓글을 통해서 신과함께 본연재 당시와 재연재 사이에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본연재 때 당시에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과거와 현재의 반응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저승편: 본연재 때는 본편의 잔혹한 묘사와 내용에 겁을 먹은 듯한 댓글과 '나 00는(은) 앞으로 죄짓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특히 발설지옥-염라대왕 편)는 등, 자신을 반성하는 덧글들이 줄을 이은 풍경이 연출되었지만, 재연재에 달린 댓글들의 경우 오히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저런 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느냐', '저승의 시스템도 썩었다' 내지는 '시스템이 잘못됐다', '이승이랑 다를 게 뭐냐'는 등, 저승의 모순점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다보니 [[키보드 배틀]]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작중 저승의 문제에 대해서는 하단의 문단을 참고. 이승편: 전반적인 반응은 본 연재 때랑 비슷하나, 특기할 만한 점은 '''철융신'''과 '''조왕신'''에 대한 비판여론이 생긴 것이다. '''철융신''' 같은 경우는 본연재 당시에도 철융신은 왜 안 도와주냐는 의견이 종종 보였지만 많지는 않았는데, 재연재 할 때는 이러한 비판이 상당히 늘어난 상태. 이승편 43화에서는 '''철융신이 아니라 [[병신|부융신]]'''라는 드립도 나왔다. '''조왕신''' 같은 경우는 마지막에 동현이를 녹두생이로 환생시키는 장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본연재 당시에는 별다른 비판이 없었지만, 생각해보면 '''가족을 지켜야 하는 조왕신이 오히려 가족을 이용해 자신의 아들을 환생시키는데 써먹은 셈'''이니 윤회를 거스르는 행위이기도 한다. 더불어 '''성주신이랑 측신, 차사들이 싸웠던 건 동현이 때문인데 이런거면 지금까지 뭐한거냐'''는 의견도 나오는 등 조왕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두드러지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