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경외과 (문단 편집) === 척추 파트 === '''페이닥터계의 최고봉.''' 기본적으로 타과에서 간섭하는 것이 불가능한 데다 학회 차원의 인원 조절도 잘 이뤄지고 있어 적어도 고용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개업할 경우, [[정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척추 클리닉 등을 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쪽도 미세수술인지라 수술 시간이 굉장히 길다. 한마디로 노동강도와 수입의 [[등가교환]]. 뇌 파트가 응급환자로 붐비는 것에 비해, 척추 파트는 교통사고로 인한 척추외상을 제외하곤 응급환자가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신경외과 전공의들 대부분이 희망하는 파트이기도 하다. 뇌 파트보다 편한 데다가 개업도 유리하니, 당연한 결과. 다만 뇌 파트에서 언급했듯이, 이제는 파트 구분이 사라지고 있어서 양쪽을 다 돌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