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용유 (문단 편집) == 보관기간 == "[[유통기한]]? 그거 먹는 건가요?"를 시전하기 일쑤고, 시커매진 식용유를 몇 번이나 재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가난한 나라면 거의 100%이고, 한국의 몇몇 양심불량 업자들도 종종 하는 행위. [[생존주의]]를 따르는 프레퍼족 중에도 식용기름을 유통기한보다 오래 처박아놓거나 몇 번이고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일단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업계에서는 적절한 보관상태만 유지한다면 '''미개봉''' 상태에선 유통기한 이후로도 '''5년'''은 더 보관할 수 있다고 본다. 뭐 극한상황이 아닌 이상 따라할 필요는 없다. 위 언급된 사례가 아니라 일반적인 --민간인--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식용유는 밀봉된 상태에서 보통 제조일로부터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로 유통기한을 잡는다. 개봉한 식용유는 종류에 상관없이 1~2개월 이내로 소비를 할 것, 그리고 개봉을 하지 않았더라도 유통기한 내 소비를 할 것을 권장된다. 유통기한이 한달 이상 넘으면 웬만하면 먹지 않아야 한다. 몇 년 더 간다는 건 말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것뿐이지, 기름의 질이 떨어지는 걸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사용한 기름을 지나치게 재사용하는 것도 피해야한다. 쓸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보관상태가 안 좋으면 입구 주변에 검은 곰팡이가 생겨 식욕이 뚝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