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흥군 (문단 편집) === 만약 여러 [[기초자치단체]]로 쪼개지지 않았다면? === 이렇게 시흥군이 잘게 쪼개진 것은 과거의 도농분리제와 [[위성도시]] 육성정책의 콜라보가 빚어낸 것이다. * 도농분리제와 위성도시 육성정책이 없었더라면 시흥군은 아래와 같이 개편되었을 것이다. * 서면(소하읍) → 서울특별시 편입 * 소래읍 → 인천직할시 또는 부천시 편입 * 군포읍, 의왕읍 → 안양시 편입 * 군자면, 수암면 (이상 반월출장소 미포함 지역을 말함) → 안산시 편입 * 과천면 → 서울특별시 또는 안양시 편입 *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 시흥[[광역시]]로 승격되었을지도 모른다. [[2015년]] [[3월]] 인구를 기준으로 시흥군에 속했던 도시들[* [[서울특별시]]로 편입된 구 시흥군 지역은 제외하고 현재까지 [[경기도]]에 남아 있는 [[시흥시]], [[광명시]], [[안산시]], [[안양시]],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의 인구를 합하여][* 다만, 이들 지역 중에서 [[광명시]]와 [[과천시]] 일대는 서울특별시에 추가 편입될 여지도 있었을 것이다.]의 인구를 합치면 약 250만 정도 나오며, 시흥군에 속했던 적은 없지만,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시흥광역시 사이에 끼어 있는 [[부천시]]까지 포함하면 약 340만 정도 된다. * 현재 답보 상태인 [[수원시/광역시 승격 문제|수원시의 광역시 승격]]에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다. 그리고 종국에는 [[경기도]]가 해체되어 경기도에 속했던 몇몇 외곽 도시들이 [[강원도]]나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인접 [[광역자치단체]]에 편입될 수도 있다. * 구 시흥군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와 인접한 다른 지역도 여러 도시로 쪼개지지 않고 광역시로 승격될 수 있다. (예 - 양주광역시([[양주시]]+[[의정부시]]+[[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 위례광역시([[성남시]]+[[하남시]]+[[광주시]])[* 역사성을 따지면 각각 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되겠으나(열거한 시들의 기원이 어디인지 생각해보라.) 광주광역시라는 이름은 이미 존재한다.] * 더 나아가서는 [[인천광역시]]+[[서울특별시]]+시흥광역시 통합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대한 도시권이 형성될 수도 있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가 김포군, 부천군, 시흥군의 각 일부 지역을 통째로 경성부로 통합하는 계획을 짠 적이 있었다.] 일본의 [[도쿄도]][* 도쿄 특별구 지역 면적(619km²) 자체는 서울특별시 면적(606km²)과 큰 차이가 없다.](2188km²), 영국의 그레이터 [[런던]](1572km²)과 견줄만할 정도로 거대해졌을수도 있다.[* 경인통합(서울+인천자치구+부천+광명) 후 서울 면적은 1131km².] 그리고 [[서울 공화국]] 현상이 더 심해졌을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