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험/논쟁 (문단 편집) ==== 중등교육([[중학교]]·[[고등학교]])의 경우 ==== * [[내신]] 시험 기간만 되면 이전 시험 범위를 깡그리 잊어먹는다. 특히 수학은 이전 개념이 그대로 이어지거나 문제 유형으로 등장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여, [[수포자]]를 낳는 원인이기도 하다.[* 수능에도 [[피타고라스 정리]] 같은 기본적인 개념은 학생들 모두가 완전히 숙지하였다는 전제 하에 문제가 출제된다.] * [[수능]]의 경우 탐구 영역 선택 과목 제도가 있다. 하지만 2개만 선택해서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영역에 대해서는 집중할 이유가 없어진다. 같은 중등교육을 받은 사람간에 공감대가 떨어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가령,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에 응시한 학생은 다른 사회 계열([[지리]], [[역사]], 법, 정치, 경제)에는 무지해진다. 실제 이과 입시에서는 [[패션이과]][* [[물리학]]과 [[화학]]을 선택하지 않고 오로지 쉽고 입시에서 많이 선택한다는 [[생명 과학]], [[지구과학]]에 응시하는 학생들을 낮춰부르는 말]라는 은어가 공공연하게 사용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