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크릿(아이돌) (문단 편집) === 2010년 === 데뷔 활동을 마치고 [[전효성]],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는 여성 패션/뷰티잡지 [[http://3.bp.blogspot.com/_apCJhCuK-xg/S7dxXgr3fvI/AAAAAAAAGwQ/63ig0-RYzLg/s1600/UEE_Ceci.jpg|쎄씨(Ceci) 2010년 4월호]] [[크리스챤 디올|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뷰티 화보 모델로 활동했다. 2010년 4월, [[신사동호랭이]]의 프로듀싱을 받고 미니앨범 1집 타이틀곡인 으로 단숨에 '''상승세'''를 타는 성과를 거두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천안함 사태]]로 음악방송 결방 + [[비(연예인)|비]], [[이효리]] 컴백이라는 초강력 크리티컬이 터지면서 겨우 나온 첫 미니앨범이 망해버리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속출했으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음원차트 10위권에 안착했다. 이래저래 상황을 보면 [[카라]]처럼 꿋꿋하게 치고 올라오는 스타일이 될 모양이다. 결국 음원차트 10위권 안까지 역주행하게 되었고 [[인기가요]] 테이크 7에도 진입했다. [[뮤직뱅크]]에선 5위까지 상승했다. 전자음으로 무장한 비슷비슷한 걸그룹 음악들 사이에서 브라스 밴드를 연상시키는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괜찮은 라이브 실력과 현란한 털기 댄스 능력 + 한선화가 청춘불패에서 이름을 알림 + 괜찮은 음악의 3박자가 이 그룹을 살린 셈. 그리고 [[2010년]] 8월 12일 드디어 두 번째 미니앨범 가 나왔다. 그런데 타이틀곡 는 매직과 지나치게 똑같다는 혹평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서 선보인 댄스는 꽤 인기를 끌었고, 시크릿의 마스코트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