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집살이 (문단 편집) ==== 자식 차별 ==== 자식 집안을 공평하게 대하기보다 차별하는 등 시어머니가 변덕스러워서 시집살이가 심해진다. 어떤 자식 집안은 좋다고 하고 다른 자식 집안은 나쁘다고 하소연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시어머니 본인의 멘탈이 약한데다 어떻게 자식 교육을 시켜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전문가의 도움조차 안 받거나 못 받았는데 어떻게든 자기한테 버거운 의무를 한답시고 스트레스 쓰레기통으로 자기가 싫어하는 자식 집안한테 온갖 불평불만을 전가하는 것이다. 당연히 시어머니 본인이 가정불화의 중심이기 때문에 자식 집안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 손주가 시어머니에게 복수심을 품는 경우도 있다. 손주에게 복수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복합적인 사정으로 손주가 시어머니의 민낯을 폭로하지 않아서일 뿐이며 앙금이 풀리지 않아 소극적으로라도 절연하려는 욕구를 가지게 된다.[* 예를 들어 부모들을 갈라놓은 시어머니(손주 입장에선 친할머니)한테 용서하겠다는 한마디를 안 하겠다는 것 등이 있다.] 시어머니가 손주에게 도움을 준 것이 있을지라도 친척지간을 갈라놓은 죄와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어머니 본인이 손주에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친척 중 부모들과 손주들한테 먼저 그럴 만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고 존경만 받아가겠다는 것은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적반하장에 불과하다. 손주들에게 더러운 피를 물려받았다는 트라우마를 심어줄 수 있는 시어머니가 정상적인 시어머니는 결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