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조화 (문단 편집) === 과거 === 은디파야 부족원들 사이에서는 "태양의 계단"으로 불렸으며, 고대 은디파야 일족이 하나의 국가로 번성하던 시절, 그들은 왕을 가릴 때, 혈통 등이 아닌 이 꽃을 섭취하는 것을 통해 가렸다고 한다. 이 꽃은 독성이 강해 먹으면 거의 죽지만 견디고 살아남은 자는 초인적 힘을 얻게 되었는데 그 사람에게 왕좌가 돌아갔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초인을 양성하는 건 어려웠기 때문에 은디파야 왕국은 이후 다른 고대국가와의 전쟁을 위해 동물에게 시조화를 먹였다가 폭주한 동물들에게 수많은 인명이 희생당한 뒤, 소부족으로 전락하였다. 이 유적과 꽃이 처음 알려진 것은 [[트라이셀]]의 전신인 트레비스 상회의 헨리 트레비스가 쓴 《박물총람》을 통해서다. 과거 [[제임스 마커스]]도 자신의 연구원과 함께 고생 끝에 이 꽃을 발견해 가져오는데 성공했고, 그로부터 시조 바이러스를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그 뒤로 제임스 마커스는 이 꽃을 새로 재배해보려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철저하게 실패했다. 꽃 피우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을 뿐더러 간신히 피운 꽃도 [[시조 바이러스]]가 없었고 환경조건을 태양의 정원과 100% 일치하게 조성했는데도 실패했다고. 유적에 무언가가 있었던 듯.[* 그러나 5편에서 알버트 웨스커가 엄브렐러 아프리카 연구소를 손에 넣은 다음 본격적으로 시조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자 이전까진 불가능했던 시조 바이러스 배양에 성공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오즈웰 E. 스펜서]]가 [[엄브렐러]]를 세운 뒤 이 꽃이 있는 유적을 은디파야 족에게서 무력으로 빼앗아 그 곳에 연구소를 세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