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유(VOCALOID)/동인설정 (문단 편집) ==== 동물 ==== 굳이 동물 같은 마스코트에 대한 항목이 있는 이유는, 시유가 달고 있는 고양이귀 스피커 덕분에, 대부분 고양이 아니면 여우로 시유를 묘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초기에는 이를 두고 고양이와 여우를 두고 어떤 캐릭터로 볼 것인가 하는 논쟁도 있었다. 시유의 대표곡인 [[천 년의 시]] 공개 이후에는 [[구미호]]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본래부터 여우 캐릭터는 주로 전통적인 한복 소재랑 어울린다고 호평받고 있었다. 고양이보단 여우각시나 구미호 캐릭터가 한복에 어울리는 게 사실이긴 하다. 결론을 내자면 기본적으로 고양이이긴 하지만, [[수인화]]의 경우에는 '''구미호'''로 채택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 (1) '''고양이''' - 시유에게 꼬리만 추가하면 고양이과 - 국외에서 가장 대표적. (고양이, 호랑이, 사자 등등) - 로리타, 동급생 스타일 등등. - 어리고 애교가 있다. 혹은, 틱틱거리는 성격. - 직설적이고 단순, 하지만 정이 있고 외로움을 잘 탄다. - 강아지풀을 흔들면 정신을 못 차리고, 회중시계를 흔들면 그 자리에서 최면술이 걸린다 * (2) 여우 - 시유에게 여우 꼬리만 추가하면 여우과 - 동급생 이상, 누님 스타일 등등. - 요염하고 기분파? 다른 동물에 비하면, 지성적이고 능구렁이 같은 느낌? - 왠지 술 마실 것 같다(…) 연상 내지는 음흉함. * (3) 양 - 머리카락을 강화해서 몸을 덮어버리면 양이 된다 - 느긋한 성격, 좀 바보스러울 정도? - 슈크림 덩어리(?) - 개그스럽고 바보 느낌이 강화된 형태. [[http://cfile275.uf.daum.net/image/166196344E6490E0306DA0|#]] - 결과적으로, 양 컨셉은 아래에서 소개할 곰팡이슈에 묻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