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우 (문단 편집) === 창위의 일루전의 작가 === [[파일:external/sstatic.naver.net/201012031509306871.jpg]] 네이버 인물 정보에 올라온 작가의 사진. [[http://www.siwoo.asia/|홈페이지]] 네이버 웹툰에서 2008년 창위의 일루젼을 연재한 작가. 성별은 여성. 이분의 소송으로 당시 불법적인 운영을 하던 루달스 전 [[경민넷]]이 폐쇄를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해당 항목을 보면 운영자도 그 전부터 폐쇄할 생각이 있었던 모양. 2009년 초에 창위의 일루젼 연재 이후론 만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원래는 차기작 그린하트의 연재를 예고했었는데 어찌 소식이... 소하 스튜디오[* 2007년까지 사용하던 필명이 소하라고 한다.]라는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화계 복귀가 오랜만이니 웹툰 데뷔가 처음이니 하는 말이 나온 것을 보면 기성 만화가 출신으로 보인다. 데스마스크라는 만화로 데뷔하여 하카란다, 이리안로드, 잠이 든 세계 등의 만화를 연재한 이력이 있다. 화풍 자체가 상당히 고전적이라는 것을 대충 봐도 느낄 수 있다. 2008년 창위의 일루젼을 연재하고 나선 소식이 없다가 2012년에 경민넷 폐쇄 때 모습을 드러낸 것 말고는 전혀 정보가 없다. 창위의 일루젼 때 쓰던 개인 블로그도 지금은 사라졌다. 단순히 주소가 바뀐 건진 모르지만... 창위의 일루젼 자체는 네이버 웹툰이 막 성장하던 시기에 올라온 작품이라 당시 기준으론 작품성 면에서 상당히 독보적인 축에 속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마음의 소리니 정글고니 수사9단이니 골방환상곡 류의 웹툰만 넘쳐나던 시절이었다.] 이 때문에 연재 당시엔 제법 인기를 끌었고 2012년 경민넷 폐쇄 소동 와중에 등장한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회당 조회수가 36만 정도였다고 한다. 연재 종료 4년이 지난 그 시점까지 중위권 정도는 됐다고. 하지만 이후 작가가 활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창위의 일루젼도 시우 작가도 웹툰계에선 거의 잊혀지고 말았다. 홈페이지의 스튜디오 연혁에는 정부 주도의 이런저런 문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애매한 이력만이 써져 있는데, 일단 창 위의 일루젼 이후 창작활동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 원화의 컨셉 디자이너나 온갖 영상물의 스토리보드 작업을 맡았다는 이력도 남아 있긴 하다. 2017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주도한 국내 콘텐츠 수출을 위한 현지화 (번역)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 그 선정된 작품이 또 창 위의 일루젼이다. [[http://www.kocca.kr/cop/bbs/view/B0000137/1834446.do?menuNo=200827|해당 공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