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엘(월희) (문단 편집) ====== 타 캐릭터 ====== 히스이 스토리 모드에선 최종 보스로 등장. 이쪽도 노엘마냥 시키에게 암시를 걸어 데려가려는 막 나가는 면모를 보였다. 암시의 내용은 대략 '''"독립심이 샘솟아 독립해서 살려고 하지만 당장 방을 구할 돈이 없어 시엘 선배의 빌라에 신세를 진다."'''라는 교회사람으로선 답없는 암시. 그래도 '''"연상에 포옹력도 없고 경제력도 없는데다 재능은 특히나 없고 노력가도 아니지만 귀여운 누님을 좋아하게 된다."''' 같은 대책없는 암시를 걸려한 노엘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시키도 '''그거 애초에 독립이 아니지 않나 싶지만 아무튼 좋다'''며 받아들이기 직전까지 갔다. 그리고 어째선지 알퀘이드가 중간 보스로서 협력해주고 있었다. 키시마 코우마 스토리 모드에서 중간 보스로 등장. 흡혈귀는 아니지만 못지 않은 불길함을 느끼고 퇴치하려 하는데, 말없는 오니인 줄 알았던 키시마가 의외로 말이 많고 정중한 것을 보고 놀란다. 아리마 미야코 스토리 모드에선 중간 보스로 등장. 단, 스토리 상으로는 적이 아니고, 오빠를 돌려받겠다고 나선 미야코에게 친절하게 토오노 저택의 위치를 가르쳐주고는 현재로선 아키하에게 이길 수 없다면서 수련을 시켜준다면서 배틀을 하는 것. 여기서 밝혀진 바로는 나이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승리대사에서 미야코가 실수로 마마(수녀 아줌마)선배 라고 부르자, 시스터(수녀 언니)선배라 불러달라고 협박했다...... [* 마마나 시스터나 전부 수녀를 칭하는 호칭이지만 유럽 문화권에선 마마는 대개 중,장년이상의 여성에게 존칭으로 주로 붙인다. 한마디로 시엘 본인에게 마마라는 호칭은 아줌마 내지는 할머니라고 부르는 격......~~뭐, 틀린건 아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