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엘(월희) (문단 편집) ==== 루트 분기 이전 ==== 첫 등장이 바뀌었는데, 1일차에 시키가 아리마 가에서 마지막으로 전철로 등교하던 도중에 아슬아슬하게 올라타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그리고 시키에게 접근해 암시를 걸어[* 이때 하는 대사가 일본 드라마에서 사기꾼들이 자주 하는 대사인 '''"저에요, 저"'''이다.(...)] 지난주에 도움을 주어 알게 된 사이라고 믿게 하고 같이 타서 대화를 나눈다. 그 와중에 같이 타고 있던 [[사이키 미오]]에게 시끄럽다고 주의를 당해 당황한다.[* 시엘에게 질문을 안 하는 선택지를 누르면 미오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로 루트 분기 이전까지는 구작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이, 선택지에 따라 시키와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만나 여러 담소를 나누고 가끔 끼어드는 [[이누이 아리히코]]하고도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시도때도 없이 카레에 대한 사랑을 표출하는 것은 덤. 1일차 방과후에 다도실을 찾아가는 선택을 하면, 아침에 다도실에서 보자는 말을 하기야 했지만 지나가듯이 한 말인데 왜 그걸 따랐는지 시키 스스로도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그걸 들은 시엘이 당황하며 "너무 세게 걸어버렸나 봐요."라며 손뼉 치는 소리와 함께 암시를 살짝 낮춘다. 물론 시키는 사태 파악을 못하고 어리둥절한다. 1일차 전철에서 시엘에게 딱히 할 말이 없다는 선택지를 고르거나, 전철에서 대화했더라도 방과후에 다도실을 찾아가지 않으면 2일째에는 시엘과 만나는 선택지가 전부 막히다가 3일째 아침에 교실에 찾아오며 아리히코와 셋이서 대화를 나누게 된다.[* 한편 토오노 시키와 이누이 아리히코가 치근덕한 대화를 할 때는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 [[토오노 저택]] 얘기가 나오자 갑자기 정색하며 이야기에 집중하기 시작하고, 이후 토오노 시키가 이를 눈치채자 대화를 다른 곳으로 노린다. 성당교회가 토오노 저택을 의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장면이다.] 이 경우 시엘 루트에는 진입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