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아시아 (문단 편집) == 기타 == * 원 샷 원 오퍼튜니티에서 비올레가 감시를 싫어한다고 --정말 감시를 안 했는지-- 비올레가 숙소를 나가는 걸 보지 못하고 놓쳤을 정도로 나름대로는 비올레에게 배려하고 있었던 것 같다. * 마이너하지만 독자들 사이에선 비올레와의 커플링이 존재한다. 다만 마이너하다고 해서 아예 근본없는 커플링은 아니고, "당신이 나의 신이야"라는 강한 임팩트를 가진 대사나 슬레이어로서의 태도를 밤에게 요구하는 등의 행적에서 밤에게 강한 집착을 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FUG내의 일반군중이 슬레이어 후보인 밤에게 거는 기대가 어떤 것인지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마이너한 이유는 밤에게 쟁쟁한 다른 커플링들이 많다는 것과, 시아시아가 약방의 감초같은 면이 있지만 전체 스토리에서의 비중이 높은 캐릭터는 아니라는 점이 주된 이유이다. * 공방전이 끝나는 즈음부턴 [[노빅(신의 탑)|노빅]]과도 플래그가 쌓일 듯 말 듯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잘 생각해보면 그녀가 비록 티격태격하는 것이라고 해도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사람은 비올레 다음으로는 노빅이 가장 많다. 공방전 이후에서는 아예 같은 팀으로 묶여버리기까지 했다. 현재 그 팀으로 확정된 듯한 사람은 노빅과 쿤 란, 에딘 단과 시아시아 본인으로 4명 정도인데 쿤 란과는 거의 대화가 없었던 듯 싶고 에딘 단은 공방전 끝난 시점 기준으로 이제 만난 사람(...)이라 그나마 가장 친숙할 사람이 노빅 정도밖에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게 다 플래그로 가는 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확신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서로 티격태격하는 쿤 란과도 플래그가 약간 있다. 특히 시아시아 쪽이 쿤 란이 위험할 때마다 등대로 막아주거나 란을 부르면서 걱정하기도하고 다들 기차에 서둘러 타려고 일사분란할 때 유일하게 아픈 란부터 걱정하기도 한다. * 작가가 특별히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인 것 같'''았'''는데, [[2013년]]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무려 단독 일러스트가 그려졌기 때문이다.[* 신의 탑 캐릭터에서 단독 일러스트가 그려진 캐릭터는 밤, 유리, 쿤, 라크, 검은 삼월 정도로 시아시아처럼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캐릭터도 아니고 1부 초반부터 등장하던 베테랑(...) 캐릭터들이었다.] 그러나 네임헌트 정거장 에피소드 이후로는 등장이 아예 없어서 작가가 존재 자체를 까먹은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들 지경이다. [[분류:FU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