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아시아 (문단 편집) ==== E급 공방전 - 배틀x겜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시아시아-4.jpg|width=100%]]}}} || 69화에서는 10가문에 몰락당한 한 E급 선별인원이 밤에게 부탁을 한게 신경이 쓰였는지 밤을 찾아왔다. '당신도 무언가 사정이 있어서 자하드에 원한이 있고 그것 때문에 자신을 FUG에 묶어뒀냐'식의 비올레의 물음에 [[그런거 없다]]라고 대꾸했고, 장난끼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비운의 여주인공 같은 이유가 있을거라 상상한거냐며 자신에게 이득이 될거라 생각했으며 돈만 되면 뭐든지 OK이란 [[금전교]] 마인드를 보이며 비올레를 놀렸다. 다행이라는 비올레에 반응에 자신을 마음 편하게 원망할 수 있어서? 라며 짓궂게 물어봤다. 그러나 '''당신에게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다'''라는 예상못한 비올레의 대답을 듣고 침묵후에 문을 닫고 나갔다. 그런데 바로 그 뒤 노빅에게 '괴롭혔냐'라는 말을 듣는 걸로 보아 자주 이런 식으로 비올레를 놀려먹는 것 같다.(...) 노빅과는 친해지지 말자구 우린 적이라며 선을 그었다. 70화에서는 비올레 옆에서 그녀의 귀만 나왔다. 72화에서 공방 개인전의 17조에 참가하게 되었다. 다른 FUG 멤버와 마찬가지로 플러그 게임에 통과는 했지만 여유를 부리며 통과하던 다른 멤버와 달리 매우 지친 듯한 얼굴로 등장했다. 사실 전투력 자체는 제로에 가까워보이며 포지션도 등대지기까지인 그녀가 누구 도움도 없이 통과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건지도 모른다. 아웅다웅하던 노빅과 란이 경기를 치르러 가버린 뒤 비올레에게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고 방에 있어달라고 부탁한다. 문제 생기면 혼나는 건 자신이라며 '''"소원을 들어주지 않겠다는 말따윈 하지 말아줘"'''라고 말하면서 가버린다.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신 따위 인간에게 아무 필요 없다면서 말하는 그녀의 표정은 꽤나 진지한 모습.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시아시아-5.jpg|width=100%]]}}} || || {{{#white '''호량, 노빅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모습'''}}} || 78화 선상파티에서는 [[강 호량]]과 [[노빅(신의 탑)|노빅]]과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 그것 때문에 짜증 게이지 상승. 79화에서는 숙소에서 술취해서 방에서 뻗어버렸는데 이는 노빅과 마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